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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레디스 오픈 가츠라기대회-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지난 3월30일부터 시즈오카현에서 야마하 레디스 오픈 가츠라기대회가 개최되었다. 4일간의 대회로 총상금 1억엔(약 10억)의 6,568Yards Par72(36,36) 명문 가츠라기골프 클럽 야마나 코스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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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는 “접신이 왔어요”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유독 퍼팅을 싫어한다는 이민영선수는 오늘 롱 퍼팅이 상당히 잘 되어서 운이 좋은 날이 였다고 평가했다.
라이는 잘 보는 편이나 손의 감각이 아직 부족하다며 퍼팅 연습하는 것조차도 싫어하다는 이민영선수는 오늘만 6개의 버디를 잡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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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디지북을 보면서 플레이에 대해 설명한 이민영선수는 4번홀 (파3)에서 안선주의 볼마크에 맞고 방향이 전환되면서 홀에 들어가면서 파로 마무리하게 되었다면서 함박웃음을 보였다. 3번홀(파5) 드라이버 샷의 미스샷이 있었음에도 버디를 잡아내기도 했다. 15번홀 15m의 버디펏이 롱 퍼팅으로 성공하여 본인 스스로도 놀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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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코스를 좋아한다며 내일은 티샷을 조심하면서 플레이하겠다는 이민영 선수. 조금씩 일본어로 인터뷰한 이민영선수에게 일본 미디어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았다.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캐디와 친구인 배희경선수의 도움으로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동반 플레이한 와타나베 아야까에 대해 3년전 한일전때 처음으로 같이 플레이 한적이 있었고 완패한 기억이 있으며 오늘 경기의 와타나베 아야까(일본)선우에 대해“각고이데스”(멋지다)라는 일본어로 말하기도 했다. 와테나베 아야까(일본)선수의 볼 스트라이킹(ball striking)에 극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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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아직 이른것 같다며 여름쯤이라고 생각했다는 이민영 선수 , 적응력이 빠른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지난주 악사 레디스 대회에서 공동5위로 상위권 성적을 보이기도 했다. 어제는 이자까야에서 식사를 했지만 오늘도 우나기동(장어덮밥)을 먹으러 갈 것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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