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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더문캠 부산선대위는 13일 ‘문재인의 귀, 찾아가서 듣는’ 정책민원해결본부와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선대위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정책 현안과 주민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정책민원해결본부와 부산지역 각 단체장과 기관장, 지도급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원해결본부는 정명희 부산시의회 의원을 본부장으로, 부산지역 현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정책 현안을 챙기고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선대위는 “부산지역 정책현안과 민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면서 “지역 내 정책이해 단체와 정책 기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력 있는 민주당'을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구성된 위원회별로 국토위는 최인호 의원, 산자위는 박재호 의원, 해양수산위는 김영춘 의원, 정무위는 김해영 의원, 교육문화체육위는 전재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이 맡았고, 보건복지위는 정명희 시의원과 정흥태 북강서을 지역위원장이 중심이 되어 부산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최인호(부산시당위원장) 상임공동 부산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민주당이 다른 정당과 비교해 조직적, 정책적 능력이 월등히 뛰어난 실력 있는 정당이라는 것을 부산시민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국회의원과 기초의원들이 지역 정책 개발과 민원해결을 위해 다른 당보다 앞장서 왔다고 자부 한다. 민원해결본부가 문재인 후보의 귀가 되어 지역과 더 밀착된 자세로 노력을 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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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해결본부 출범에 이어 부산선대위는 부산지역 각계 단체장, 기관장, 기업인, 교육인, 고위공무원 등 14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가지고 지역 내 세력 확대에 나섰다.
같은 장소에서 오거돈, 최인호 상임공동 부산선대위원장 등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거돈 선대위원장은 "119명의 국회의원과 인재들이 포진해 있는 수권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자문위가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 한다“며 반겼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가 미래 대한민국의 창을 활짝 열 수 있는 대통령의 자질과 품성을 갖췄다"면서 “문 후보가 당선되어 경제발전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분열된 사회를 통합할 수 있도록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지지를 표명했다.
또 이들은 보수 세력이 문 후보를 친북 좌파로 불안한 안보관을 가졌다는 것에 대해 "문 후보에 대해 좌익, 빨갱이, 종북 등의 이념적으로 이미지가 잘못 왜곡 되어 있어, 이에 현혹된 국민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면서 "문 후보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대응하는 논리와 민심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인호 위원장은 "자문단은 부산의 건전한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분들“이라며 ”이 분들이 대규모로 민주당 선대위에 참여한 것은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는 안정감 있는 수권정당임을 보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