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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여수음악제' 공동 음악감독에 '요엘 레비·김남윤' 선임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4/17 [17:57]

 

 


여수상공회의소와 (재)KBS교향악단이 공동 주관·주최하는 '제1회 여수음악제' 음악감독으로 KBS교향악단 상위지휘자 요엘 레비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이 선임됐다.

이 행사는 올 9월 1~3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진행된다.

KBS교향악단을 2014년 1월부터 맡고 있는 요엘 레비는 깔끔한 음악적 해석과 리더십으로 악단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김남윤은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40여 년간 후학양성의 길을 걸어왔다.

노사화합과 지역의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제1회 여수음악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번 달 초에 여수상공회의소 내에 여수음악제 사무국을 KBS교향악단과 공동으로 구성해 활동 중이다.

여수음악제 사무국 관계자는 "5월 마스터클래스 오디션을 열고, 6월부터 8월까지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며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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