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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캠 부산선대위 '여성계 509명 및 재부 호남 향우인 등 지지 선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4/20 [13:38]
▲더문캠 부산 선대위는 여성 509명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는 19일 부산 여성계 및 재부 호남 향우인 등 각계 인사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을 하며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다.

 

이날 선대위는 최인호 상임선대위원장과 양향자 최고위원, 이순영 부산선대위 여성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계 인사 509명과 재부 호남 향우 특보단, 부산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출범 등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안철수 후보의 보육 공약과 관련해 "어느 장소에 가서는 어떤 공약을 했다가,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또 다른 공약을 내놓는 식으로 오락가락하는 정책을 가지고서 보육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수 없다"며 소수 정당의 무책임한 공약이라고 비난했다.

 

여성계 509명은 회견에서 문재인 후보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새로운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부산의 여성들이 함께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재부 호남 향우인 200여 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어 재부 호남 향우인 200여명이 문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 했다. 이 자리에서 최인호 상임선대위원장은 특보로 참여한 재부 호남인 500여명에게 임명장 수여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부산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될 '부산도시재생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도시재생위원회는 양재혁(동의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최형욱, 이동윤, 전일수 등 前(전) 부산시의원과 신병윤(동의대), 유동철(동의대), 홍재봉(동의대) 교수, 이원영 건축사, 김기식, 허지영 등 마을활동가와 김시형 중구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방의원, 활동가 등 50여명의 위원이 참여해, 부산형 도시재생 뉴딜 정책을 완성하고 모델을 마련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위원회는 지난 9일 발표한 문 후보의 연간 10조원대의 공적재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부산형 도시재생의 혁신모델’로 발전시키고,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구성됐다.

 

도시재생위원회는 앞으로 사회변화와 지역적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주민참여형 계획수립이 우선 되도록 정책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람 중심의 협치적 관점을 기본으로 한 부산형 도시재생이라는 개념의 도입 및 계획과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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