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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KPGA] 2014년 신인상 수상한 박일환,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첫 홀인원

연습할 때 홀인원을 2번 한 적 있는데 공식 대회에서는 처음

홍준성 사진부 기자 | 기사입력 2017/04/22 [16:27]
▲ 홀인원을 기록한 뒤 팬들과 함께 기념촬영한 박일환 선수 (동부화재 제공)     © 브레이크 뉴스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기자>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컨트리클럽(72. 7,060야드)에서 열린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에서 2014KPGA 코리안투어 명출상(신인상) 수상자 박일환(25.JDX멀티스포츠)이 홀인원을 기록했다개막전인 KPGA 코리안투어에서 나온 첫 번째 홀인원.

 

3라운드에서 박일환은 17번홀(3. 199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내리막 핀인 곳으로 흘러 내려갔다. 그린으로 걸어오면서 승리의 표시를 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습할 때 홀인원을 2번 한 적 있는데 공식 대회에서는 처음이다. 사실 오늘 퍼트가 너무 안돼 기분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17번홀에서 샷 하기 전에 캐디와 농담으로 아예 붙거나 샷을 그대로 넣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정말 들어가 버렸다.” 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함께 경기한 황인춘, 이기상 선수의 공이 조금 길게 가는 것을 보고 한 클럽 짧게 잡고 부드럽게 쳤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고 전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행운의 볼을 갤러리에게 준 박일환은 홀인원을 기록했을 때 함께 환호해주셔서 기분 좋았다.” 고 말한 뒤 오늘 찬스를 살리지 못해 어려운 경기했는데 마지막 날에는 조금 더 집중해서 경기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홀인원 특별상으로 H+양지병원의 10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권 외에 8번홀(3. 166야드)은 뱅 아이언 세트, 15번홀(3. 187야드)에서는 야마하 모터에서 제공하는 야마하 바이크(XT1200XE)가 걸려 있다breaknews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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