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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독교 지도자 및 불교계 1080인 문재인 지지 선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4/27 [20:42]
▲ 부산 불교계 1080인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의 불교, 기독교 등 지도자 및 종교인들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27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최인호 상임 선대위원장, 강창일 중앙선대위 불교특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기독교, 불교계 지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종교의 벽을 넘어, 안보, 경제, 외교 위기 극복 적임자로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 부산 기독교계 지도자 문재인 지지 기자회견     © 배종태 기자

 

전 부산 기독교교회협의회(NCC) 회장인 방영식 목사, 석준복 부울경 크리스찬 평화포럼 상임대표, 박광선 전 NCC회장 등 기독교계 인사 50여 명은 "가정마다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 동서의 지역갈등을 극복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국민통합의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이를 해결할 적임자가 문재인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교계 정각(미룡사회주), 도성(태종사조실), 혜지(대한불교해인종종정) 스님 등 불자 1080인이 참여해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200만 불심의 도시 부산 불교계는 반칙과 몰상식을 거둬낼 수 있는 어질고 정직한 후보 문재인을 적극 지지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 최인호 부산상임선대위원장이 문 후보 지지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최인호(부산시당위원장) 부산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 불자 1080인의 큰 규모 지지 선언에 감사드린다"면서 "기독교, 불교계 지도자들께서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 것은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바로 세우기 위한 큰 뜻이 담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의 기득권 세력과 재벌이 공조하면서 쌓아 올린 국정 농단, 흙수저, 금수저로 불리는 사회 양극화 문제, 이념, 세대 간의 갈등에 이르기 까지 온통 절벽을 이루고 있다"며 "이번 대선에서 기필코 승리해서 기독교 및 불교 등 지도자  및 여러 스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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