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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날 선거 종반 지역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달랐다.
1일 전국 해양수산인 및 전문가들의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식과 오후 부산선대위 사무소에서 진행된 6·3동지회 부산지부 회원들이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등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문 후보의 대표 공약인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건설을 위한 전국의 해운, 수산, 항만.물류, 구난.방재, 해양.조선수리업 등 업계 관계자와 관련 학계 교수 등은 이날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회견에는 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 오거돈과 김영춘 상임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해양수산 업계 대표 등이 대거 참여해 동북아 해양수도 건설을 위한 정책 어젠다를 발표하고 이를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문재인 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회견에서 "조선업 수주 절벽에다 한진해운 파산 등 여러 악재로 해양수산 업계가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호뿐인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 아니라 대통령이 의지를 갖고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선대위는 "현재까지 1,500여명이 넘는 해양수산인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에 동참 했으며 앞으로 3,0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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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오후 부산선대위 사무소에서 6·3동지회 부산지부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확립과 인권존중의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면서 "10년간의 비민주적 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에 새로운 민주주의를 꽃 피울 적임자가 바로 문재인 후보"라고 문 후보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문 후보의 당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보장받게 할 것이며,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 에는 우리 사회의 복잡 다단한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교육개혁과 교육정책 변화를 요구하는 학부모들이 문 후보 지지 입장을 밝히며 '부산 학부모 2017 선언’을 발표했다.
학부모들은 "촛불 민심의 힘으로 정권교체와 더불어 교육개혁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문재인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 이와 같은 교육개혁을 반드시 이뤄줄 것을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대표 참여자는 부산교육포럼 공동대표 김정숙, 참교육학부모회 부산지부장 편국자, 마을쌈지도서관 운영위원 이혜숙, 부산초등보육교사연합회 회장 박은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