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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 등 연휴기간 산불방지 총력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7/05/02 [17:28]
▲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우근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석가탄신일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가족단위 휴양객과 산악회 등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5월 1일부터 5월 10까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5월에 남부지방청 관내(부산, 울산, 대구, 경북, 경남)에서 7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울진군 관내에서는 2010년 5월 16일(일)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산29번지 등 4곳에서 산불로 1.8ha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 국유림 3건 1.75ha, 사유림 1건 0.05ha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불위험지역 및 입산통제구역에 대하여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산나물·산약초 자생지 주요 출입로와 길목에 산불감시인력을 집중배치하며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공중촬영 등 입체적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 73조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며, 산림 내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한 경우와 입산금지구역에 무단입산을 하는 경우 각각 30만원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사전 계도 및 대국민 홍보로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대부분이 사람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말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봄철산불기간(2.1.~5.15.)의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발생이 없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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