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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Global Gathering)이 20일 부산 북구 삼락생태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30여개국의 주한외국 대사 및 관계자, 100여개 단체, 200여개 이상 부스와 국내.외국인 등 약 4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 기념행사와 세계풍물·음식전,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연단 및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초청공연, 내·외국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벼룩시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유아플레이 및 돗자리존, 풍선아트, 전통놀이 체험코너와 세계의상 체험코너 등도 마련돼 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제정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