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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LPGA>'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초청선수로 출전하는 김효주, 5년만의 우승에 도전

2012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일본투어에서 우승.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06/02 [12:03]

 

▲ 대회 포스터     © 브레이크 뉴스

 

2017LPGA 투어 14번째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 만엔, 우승 상금 1,260 만엔)62일부터 3일간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 요넥스 컨트리 클럽 (6,423 야드 / 72)에서 개막하게 된다.

 

1999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2005년에 신현주가 한국선수로 첫 우승을 달성했고, 2009년과 2010년엔 전미정, 지난해엔 추티차이(태국)와 우에다 모모코(일본)가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   김효주 (사진-klpga 제공 ) © 브레이크 뉴스

 

교생실습을 마치고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하는 김효주

대회 측 많은 기대

 

김효주는 교생 실습을 마치고 첫 대회를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치르게 됐다면서 시즌 초반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경기 감각을 빨리 찾아서 시즌 후반기에는 순위를 보다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2012년. 16332일된 김효주 선수가 일본 여자프로골프(J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일인 1018홀 최소타 신기록인 61타를 기록하며 선두와 7타차로 벌어졌던 스코어를 역전시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   김효주(사진-klpga 제공)  © 브레이크 뉴스

 

김효주(아마추어) 선수가 최연소 우승을 거두어 미야자토 아이가 미야기 도호쿠 고교 3학년 때인 지난 20039월 이먀기 컵 여자오픈에서 세우 18101일의 일본 국내 여자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아마추어 선수의 우승은 김효주 선수가 미야자토 아이 이래 3번째이다.

이날 김효주 선수는 보기 없이 18홀 최다 타이인 11개의 버디를 기록했고, 합계 17언더파는 후도 유리가 보유 중인 72홀 최다 언더파 타이기록에 해당한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제는 프로의 신분으로 5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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