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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2017년 LPGA 투어 14번째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 만엔, 우승 상금 1,260 만엔)가 6월 2일부터 3일간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 요넥스 컨트리 클럽 (6,423 야드 / 파 72)에서 개막하게 된다.(편집자 주)
15번홀의 버디로 우승권에 들어온 배희경은 스코어보드에 1위에 올랐다. 14번홀이 끝나고 무언가 주문을 외우는 듯한 했다. 최면을 걸고 있는 듯한 모습
이대로 가면 우승이다. 침착해 지자. 또 다시 찾아온 우승 기회.
멘탈컨트롤을 하고 있는 듯 했다. 그러나, 퍼팅에서 실수를 하고 말았다. 16번 파3홀의 3퍼트 클럽하우스 들어오면서 얼굴을 가리면서 “아아.. 퍼트가 안되요. 3퍼트” 퍼팅 실수로 서운한 모습과 함께 웃으면서 들어왔다. 언제나 밝은 모습이다. 재미있는 선수이다. 포켓몬스터를 찾으러 다니고 드래곤볼을 찾으러 일본에 왔다고 할 정도로 유머스러운 선수로 일본협회과 미디어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아쉽게 아직 일본에서 우승은 없다. 그렇지만 준우승, 상위권에 속한 적이 많기에 많은 갤러리들은 조만간 우승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렇다. 실력은 검증되어 있는 상태이고 중계해설가들은 항상 무서운 존재라고 한다. 또 다시 찾아온 우승의 기회를 놓치게 되었지만 신은 다음 큰 대회에서 기회를 주실려고 하는 것 같다. 항상 밝고 재미있는 배희경 선수의 우승이 기다려 진다.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는 버디5개와 보기1개로 68파로 경기를 마쳤다. 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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