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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비대위, '개성공단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성공단재개, 하나의 경제공동체 구축하는 새로운 남북관계 패러다임 전환필요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6/09 [14:23]
▲ 본 토론회에서는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전향적인 생각과 정책변경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위한 피해복구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하며, 신정부가 공약대로 개성공단 재개 및 확대를 통해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구축하는 새로운 남북관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시작점으로의 역할을 제시한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신한용, 이하 개성공단 비대위)와 국민의당 조배숙 국회의원은 오는 6월 12일(월)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6.15공동선언 17주년에 즈음하여> 개성공단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개성공단 비대위는 “남북관계의 최후의 보루였던 개성공단이 자해적으로 중단된 후 입주기업들과 소속 근로자들은 생존의 갈림길에 몰려 있지만, 개성공단 관련 ‘가짜뉴스’와 함께 일방적인 주장들이 난무하여 개성공단의 진정한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6.15공동선언 17주년과 새 정부 출범을 맞이하여, 6.15공동선언 정신을 구현한 남북경협의 상징 사업인 개성공단의 가치를 알리고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토론회에서는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전향적인 생각과 정책변경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위한 피해복구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하며, 신정부가 공약대로 개성공단 재개 및 확대를 통해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구축하는 새로운 남북관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시작점으로의 역할을 제시한다.

 

고유환 북한연구학회 회장의 사회로 열리는 본 토론회에서는 양무진 북한대학원 대학교 교수가 "개성공단 재개의 길"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유 욱(법무법인 태평양)변호사가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법적 검토 및 피해보상 특별법”을 주제로 발제를 하며,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연구소장, 고주룡 MBC통일방송연구소장, 이주성 월드비전 팀장, 이종덕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각 분야별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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