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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24일 ‘다케시마 문제에 관한 긴급 결의’ 채택될 듯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10/22 [16:31]

 
 

오는 24일 야마구치 시에서 개최되는 일본 전국 도도부현 의회 의장회에서 ‘다케시마 문제에 관한 긴급 결의’ 가 채택될 전망이라고 니혼카이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신문에 따르면 돗토리현 의회의 ‘다케시마 및 주변 해역 등 문제 해결 촉진 돗토리현 의회’ (회장.이토 우 미츠오 의원)와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 영토권 확립 시마네현 의회 의원 맹‘ (회장․호소다 시게오 의원)은 17일, 돗토리현 의회에서 의견 교환회를 열고, 다케시마(한국명.독도)의 영토권 확립과 주변 해역에서의 일본인 어업자의 안전 조업 확립을 목표로, 양현 의회가 제휴를 강화해 중앙 정부 등에 계속적으로 요청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이 날은 호소다 회장 등 세 명이 돗토리현 의회를 방문해 이토우 회장, 야마네 히데아키 의장 등 여섯 명과 의견교환을 가진 자리에서 이토우 회장은 “영토권을 해결하지 않으면, 홋카이도 어선이 러시아 경비정에 총격된 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한일 잠정 수역 내에서의 안전 조업 확립 등을 강조했다.
 
이어 야마네 의장도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현(縣) 지방 분권 추진 연맹에서‘시장회’등에 대해서도 인식을 높여 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호소다 회장은 “양현이 협조해, 향후 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케시마 문제를 채택하도록 하는 등, 정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접촉해나가겠다“ 고 말하고 시마네현의 ‘다케시마 문제연구회’참가등의 요구를 일본 정부에 꾸준히 요구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니혼카이 신문 보도 전문>
 
 竹島問題解決へ連携強化 鳥取・島根議連


  鳥取県議会の「竹島及び周辺海域等問題解決促進鳥取県議会」(会長・伊藤美都夫議員)と島根県議会の「竹島領土権確立島根県議会議員連盟」(会長・細田重雄議員)は十七日、鳥取県議会で意見交換会を開き、竹島(韓国名・独島)の領土権確立と周辺海域での日本の漁業者の安全操業確立を目指すため、両県議会が連携を深めて国などへの働き掛けを強めることで一致した。

この日は細田会長ら三人が鳥取県議会を訪れ、伊藤会長、山根英明議長ら六人と意見交換した。

連携強化を確認する鳥取県議会(左側)と島根県議会の竹島議連=17日、鳥取県議会議長室

伊藤会長は「領土権を解決しないと、北海道漁船がロシア警備艇に銃撃された事件と同じことが起きる可能性がある」と懸念を示し、日韓暫定水域内での安全操業確立などを強調。山根議長も十一月に開催予定の県地方分権推進連盟で「市長会などに対しても認識を高めてもらうように要請する」との考えを示した。

これに対して細田会長は「両県が協調し、今後、日韓首脳会談で竹島問題を取り上げてもらうなど、政府に対して積極的にアプローチしたい」と述べ、島根県が設置している竹島問題研究会への参加や国への要望活動での連携強化を確認した。

竹島問題をめぐっては、今月二十四日に山口市内で開催される全国都道府県議会議長会で「竹島問題に関する緊急決議」が採択される見通し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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