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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웹드라마 '여명' 국제웹영화제 본선 진출

‘서울웹페스트 2017’ 4개 분야 후보 올라..베스트드라마·베스트뮤직·미술상·각본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7/12 [11:08]


전남 여수를 배경으로 하는 두 번째 웹드라마 '여명'이 서울웹페스트 2017국제웹영화제 베스트드라마, 베스트뮤직, 미술상, 각본상 등 4개 분야 후보에 올랐다.

여수시는 12일 서울웹페스트는 웹시리즈 전문 국제 영화제로 내달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웹페스트 2017에는 여명을 비롯해 30개국 124개 웹드라마(해외 88편·국내 36편)가 수상 후보작에 올랐다.

수상작은 15개국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18일 발표된다.

여명은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활약한 명나라 등자룡 장군의 후손인 등려가 여수에 있는 대학으로 유학을 오고, 수호라는 여수 청년이 등려에게 여수의 곳곳을 안내해주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만이 가진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재로 만든 웹드라마 여명이 국·내외에 여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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