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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야생화 된 유기견(들개) 집중포획 나서

집중포획기간 설정 운영, 소방서 수렵협회 협력해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7/07/25 [11:49]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군청 친환경농정과에서 2017년도 야생화 된 들개 포획 추진회의를 개최하여 들개 포획대책을 마련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진소방서 및 울진군 수렵협회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들개 포획 시 기관별 역할 및 포획 방법 등을 논의 하고 울진군에 배회하는 들개를 집중포획하여 개체 수를 감소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집중포획기간으로 설정하고 울진소방서, 울진군 수렵협회, 유기동물보호소와 협력으로 울진읍 관내에 야생화 된 유기견(들개)의 개체수 40여 마리를 우선 포획하고,, 상시적으로는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들개의 개체수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들개 발생의 근본 원인이 반려견의 유기․유실인 만큼 유기동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있는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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