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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바캉스 트렌드 키워드?‥홀로-서울 근교-스테이케이션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7/07/31 [09:34]

▲ 오크우드 프리미어호텔 객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이 분석한 2017년 바캉스 트렌드 키워드는 '홀로', '서울 근교', '스테이케이션'으로 요약됐다.

 

데일리호텔은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리서치랩'을 통해 올해 바캉스 기간 내 객실 판매율을 토대로 고객 패턴을 분석한 결과, 올해 바캉스 트렌드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기간 내 특급 호텔 예약자 수는 전체 예약자의 51%로, 여름 휴가지로 선호되는 펜션의 2배가 넘는 수치라고 전했다.

 

여행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예약자의 25.9%가 혼자 여행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며, 예약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이 제주도와 강원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으로 휴가지를 정한 고객들은 짧은 여정의 여행을 비교적 자주 즐겼다고 했다.

 

또한 인파로 북적이는 휴가지를 피해 집에서 멀지 않은 근거리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이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휴가지에서 사람들에 치이며 바가지 요금에 얼굴 붉히는 대신, 같은 비용으로 특급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겠다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특급 호텔들도 고객들의 필요와 취향을 저격하는 스파나 휴식 등 힐링, 또한 파티와 캠핑 등의 액티비티를 둘 다 즐길 수 있다는 패키지 등을 내세우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여전히 여름 휴가지로 선호하는 지역은 제주도와 강원도였다.

 

제주도의 경우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인기 휴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여름 휴가가 임박한 지난 7월 둘째 주에 6월 첫 주 대비 400%의 증가세를 보였다. 강원도 역시 여름 휴가지로의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7월 둘째 주에는 제주 서귀포시를 바캉스 지역으로 가장 선호했고, 강원도는 강릉과 속초가 근소한 차이로 1위와 2위를 나눠가졌으며, 그 뒤로 경기도 가평과 부산 해운대, 경주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전통적인 인기 휴가지인 제주도와 강원도 이외에도 서울 근교, 특히 이들 지역의 특급호텔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추세다”라고 밝히며, “특히, 가격 경쟁력을 갖춘 패키지 상품이 늘어나면서 특급호텔을 소비하는 연령대가 점차 넓어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여름 휴가지로 쾌적한 스테이케이션 장소를 찾고 있다면, 국내 95% 이상의 특급호텔과 견고한 네트워킹을 유지하고 있는 데일리호텔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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