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골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이보미 "강한 비바람에 너무 힘들었다"

홍준성 사진부 기자 | 기사입력 2017/08/25 [09:41]

 

▲ 스마일 캔디 이보미     ©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824()부터 4일간 하이원CC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7대회가 7주년을 맞이한다. 4라운드로 진행되며 6,516야드, 72로 총상금 8억원,우승상금은 16천만원이다.

 

공식연습일부터 비바람으로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고 1라운드의 잔여경기로 많이 지쳐있는 선수들 모습들이 보이기도 했다. 잔여경기로 인해 1라운드를 마친 선수들은 오후3~4시의 늦은시간대로 정해져 하루가 긴 2라운드가 진행될 것 같다.

 

2라운드는 1030분부터 시작되며 비바람이 걷히고 정선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한결 편해진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주 우승을 하고 한국대회에 출전한 이 선수는 항상 스마일 캔디의 호칭에 맞게 환한 모습을 보이며 1라운드를 경기를 했다.

 

이보미 선수는 1라운드 후 너무나 힘든 하루였다. 강한 바람을 주의해가며 경기를 했지만 비까지 거세져 상당히 힘들었다. 좁은 페어웨이를 공략하기 위해 노력했고, 스윙은 최대한 간결하게 했다. 방향성을 중심을 생각하고 플레이한 덕분에 미스샷이 적었고 페어웨이에서 조금 벗어난 러프에도 잔디가 부드러워 잘 대처할 수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인터뷰에 도쿄올림픽의 국가대표, 일본투어 30승을 목표라고 말한 이보미 선수는 "인생에 큰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목표가 없으면 힘든 순간에서 이겨낼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기자>breaknewshong@gmail.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