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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홍순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부문 한국 신기록

오다은, 창던지기 동메달 획득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7/09/18 [17:01]
▲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꽃동네학교를 졸업한 홍순이양이 역도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다. (C)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대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장애인 전국종합대회인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82016년 꽃동네학교를 졸업하고 학교기업 근로자로 근무하고 있는 홍순이양이 -84kg 체급으로 참가하여 데드리프트 145kg, 스쿼트 121kg, 종합 266kg으로 금메달 1, 은메달 2개 획득은 물론, 작년(2016)에 본인이 세운 한국신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2016년 꽃동네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특수교육자원봉사자로 근무하고 있는 오다은양F37 여자 창던지기 부문에서 8.56m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사랑꽃핀 우정체전, 벅찬감동 희망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15~19일까지 5일간 충북 충주시, 청주시 등에서 26개 종목으로 펼쳐졌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8,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장애인스포츠 뿐만 아니라 재활체육과 복지체육을 접목시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라는 의미를 가지고 진행되어 대회 시작 전부터 장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었다.

 

홍순이양은 2008년부터 역도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줄곧 수상한 역도 꿈나무 선수이며, 오다은양은 개교이래 최초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필드부문에 출전하여 메달을 수상하며 힘찬 출발을 보였다.

 

꽃동네학교 특수자원봉사자 오다은 양은 졸업 후에도 재능을 키워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꽃동네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질을 개발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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