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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 "과천 마사회 위니월드 시민공원 개방" 크게 환영

과천의 명물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 되길 기대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9/26 [21:06]

과천경마장 내 말 테마파크 ‘위니월드’가 과천시민들을 위한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신창현 의원은  “위니월드가 과천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언제든지 찾아와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과천의 명물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사회 측은 위니월드 정상화를 위해 요금을 대폭 낮추고 주중에 과천시민들을 위한 퍼블릭 파크(Public Park)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니월드는 올해 6월 마사회가 위탁을 맡긴 외부업체 AWC에 ▲ 테마파크 인력철수 및 파행운영, ▲ 말 체험 프로그램 전면 운영중단 및 체험용 말의 훈련·사양관리 중단, ▲ 영업일 및 영업시간 무단 변경 등 이유를 들어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AWC 및 협력사들이 마사회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법정소송이 진행 중이다.

 

한편, 마사회 측은 위니월드 정상화를 위해 수익성 중심에서 공공성 강화와 접근성 개선으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경기연구원에 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연구용역 내용은 현재 어린이 3만5천원, 성인 1만6천원 수준인 입장료를 대폭 인하 혹은 무료입장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중 일반시민․주말 경마고객 등 시민에게 공간을 환원하고 과거 가족공원 개념의 퍼블릭 파크를 지향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신 의원은 “위니월드가 과천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언제든지 찾아와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과천의 명물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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