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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일본여자오픈골프선수권, '전인지·이미향·김해림·최혜진' 출전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09/26 [19:23]

▲ 일본여자오픈골프선수권 대회 포스터     © 브레이크 뉴스


 

JGA(일본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일본여자오픈골프선수권 대회가 일본 치바현 아비코시 아비코 골프 클럽(72,6706야드)에서 28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역대 한국인 우승자로는 고우순,장정,이지희,송보배,전인지의 우승기록이 있다.

 

올 해는 LPGA 전인지. 이미향, KLPGA 최혜진,김해림, JLPGA 이보미,이민영.배희경 외 11명이 출전한다.

 

▲ 김해림 자료사진     ©브레이크 뉴스

 

올해 추천 선수로 출전했다가 사만사 타바사 걸즈 컬렉션 레이디스에서 우승까지 이루어낸 김해림(롯데)은 다시 한번 일본투어를 점령하기 위해 출전한다. 또한 올 시즌 중 3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하다오카 나사는 올해 프로로 전향하면서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우승을 노렸지만 시드걱정을 해야 하는 위기까지 오는 상황도 있었다. 지난주 미야기 테레비컵 던롭여자 오픈 골프 토너먼트에서 이지희와 우승을 겨루다 13언더파로 첫 우승을 이루어냈다.

 

▲ 최혜진 자료사진     © 브레이크 뉴스

 

일본에 하다오카 나사가 있다면 한국에는 최혜진(롯데)가 올해 프로로 전향 후 우승을 향해 힘쓰고 있다. 아마추어 신분은 올해 2승을 이루어 내고 미국과 한국에서 몇차례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우승 소식은 없다.

 

추천 선수로 이 대회에 출전하는 최혜진는 처음으로 둘다 프로신분으로 하다오카 나사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마추어 때에도 여러번 일본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다.

 

올 시즌 LPGA투어에서 5번의 준우승에 오르며 아직 우승이 없는 전인지는 2015년 일본대회에서 2승을 이루어냈다. 2015년 우승의 기운으로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해 출전한다. 2016년에는 공동 4위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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