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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황금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10일간 8개 반 998명 근무…생활불편 즉각 대응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9/27 [11:32]
여수시가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불편사항에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10일간 8개 반 998명이 종합상황실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재해관리반, 도로관리 및 교통수송대책반, 생활민원기동처리반, 보건진료대책반, 관광지불편처리기동반, 민원처리반 등 주요 민원사항 위주로 편성됐다.

근무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해진 위치에서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근무시간 이후에는 당직근무자가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주요임무는 △여객선·도로시설·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점검 △산불 예방 활동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급수·응급복구 대책 수립 △응급·당직 의료기관 운영 △관광지 불편처리 기동점검반 운영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단속강화 등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은 연휴가 긴만큼 귀성객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자들 모두 따뜻한 고향의 정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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