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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준영 "끝없는 도전으로 정상 오르겠다"(SSA 코리아)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17/09/28 [09:31]

▲ 윤준영 선수 (사진)=SSA KOREA제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지난 24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2017 SSA KOREA CHAMPIONSHIP'이 열렸다.

 

‘SSA KOREA 2017’ 대회에 출전해 스포츠 모델 부문 미디엄 1위 및 그랑프리를 차지한 윤준영과 인터뷰를 가졌다.

 

“내추럴을 지향하는 28살 윤준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투엠에스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 트레이너 윤준영씨는 “올해만 13번의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예선 탈락을 여러번 해서 입상만 해도 소원이 없겠다 싶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이번 대회가 올해 출전하는 대회의 마지막 대회였는데 영광스럽게도 그랑프리를 차지하게 되었네요”라며 올해 2월부터 대회에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냐고 묻자 “24시간동안 1분 1초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하루일과, 기상시간, 식사시간, 운동시간, 취침시간을 모두 지켰습니다.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힘들었습니다”며 답했다.

 

수상소감을 묻자 “항상 상을 받지 못해 무대 뒤에만 서있다가 내려왔었는데, 이번 수상이 정말 꿈 같습니다. 길게 보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더니 평생 달지 못할 것만 같던 그랑프리라는 타이틀을 얻어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네요. 입상만 하는게 소원이었는데 체급 1등을 하고 나니 눈이 점점 높아져, 그랑프리 타이틀을 달기 위해 더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올해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에서 그 꿈을 이뤄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설레고 울컥하는 마음이 듭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웃는 날이 드디어 왔습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한히 내조해주는 부모님, 수진이, 항상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길브로 패밀리, 쇠질남녀를 비롯 뒤에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2018년에는 피트니스 스타, 나바코리아, 머슬마니아 대회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끝없는 도전으로 정상에 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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