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라운드 신지애 © 브레이크 뉴스 |
JGA(일본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일본여자오픈골프선수권 대회가 일본 치바현 아비코시 아비코 골프 클럽(파72,6706야드)에서 28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총 상금 1억 4천만엔, 우승상금 2,800만엔)
3라운드 중 주목된 선수는 2라운드를 아슬하게 통과하고 올라온 이민영(한화)이다.
버디 8개를 해내는 일본투어 2승자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40위 이상 순위를 뛰어넘어 공동 18위로 올라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 3 라운드 공동2위 김해림 © 브레이크 뉴스 |
하다오카 나사(일본)의 선두 뒤에 김해림과 신지애가 무섭게 한타차로 몰아가고 있다.
김해림의 벙커 샷과 라이가 좋지 않은 위치에서도 흔들림 없이 그린에 올리는 안정적인 숏 게임을 보였고 17번홀에서 트러블샷에서도 짐착하게 마무리하였다.
거리감을 증가시키기 위해 8kg를 늘리면서 세컨샷이 편해지면서 본인의 골프스타일이 변했다고 말했다.
신지애는 36홀 10언더파(134타)로 대회기록을 갱신하였다. 하다오카도 후반홀에서 티샷의 난조를 보였지만 어린 나이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보여졌다.
![]() ▲ 하다오카 나사 (일본) © 브레이크 뉴스 |
하다오카 나사(일본)은 3라운드 13언더파(203타)로 54홀 최소타를 갱신하였다. 이전 최소타 기록은 2009년 미야자토 아이(일본) 11언더파이다.
요번 대회에서 우승할 시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연 이어 우승은 대회역사상 최초가 되며 2012년 안선주의 CAT레디스에서 니토리레디스의 연속 우승이후 일본선수로는 최초가 된다.
또한 18세의 2연승은 일본여자대회와 메이져대회에서도 최초이다.
1976,77년 히사코 히구치(일본, 영구시드)의 우승으로부터 40년만에 우승이 된다.
![]() ▲ 일본여자온픈골프 선수권 3라운드 최혜진 ©브레이크 뉴스 |
최혜진는 노보기 버디5개로 공동4위, 전인지는 첫 홀부터 연속3개의 버디를 성공하면서 단독9위에 올라섰다.
![]() ▲ 일본여자온픈골프 선수권 3라운드 전인지 ©브레이크 뉴스 |
김하늘은 버디2개, 보기1개로 5언더파, 단독10위로 경기를 마쳤다.
![]() ▲ 일본여자온픈골프 선수권 3라운드 김하늘 © 브레이크 뉴스 |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breaknewsle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