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번홀 버디 펏을 놓치고 아쉬워 하는 안선주 © 브레이크 뉴스 |
일본 시즈오카현 수소노시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6,589야드)에서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천만엔,한화 약 9억원)가 6일(금요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 ▲ 12번홀 이보미 © 브레이크 뉴스 |
오후부터 강한 비바람으로 선수들의 미스샷이 나왔다. 이민영(버디 4개), 안선주(버디 5개,보기 1개)가 4언더파로 하토리 마유(일본),류 리츠코(일본)와 공동1위에 올랐다.
전미정 3언더파 공동 5위,정재은 2언더파, 공동9위, 배희경 1언더파 공동15위로 상위권이다.
![]() ▲ 9번홀 드라이버티샷이 좋지 않은 김해림 © 브레이크 뉴스 |
버디를 해낼 시 상긍(50만엔)이 있는 9번홀(407야드,내리막)에서 김해림은 드라이버 샷이 좋지 않아 잠정구 샷을 하고 보기를 했으며 배희경은 13번홀(399야드, 내리막) 벙커 뒤쪽의 러프에서 세컨샷 후 핀에 붙였지만 아쉽게 버디펏을 놓쳤다.
![]() ▲ 13번홀 버디 펏을 성공하지 못한 배희경 © 브레이크 뉴스 |
지난주 한국투어에 출전하고 온 윤채영(한화)과 지난주에 이어 일본투어에 중점을 두고 있는 김해림(롯데)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안선주(모스버거)는 올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1승을 이루어내면서 좋은 조짐을 보였다.
안선주는 2010,2012,2013,2014년에 2주 연속우승의 기록을 4번이나 가지고 있으며 23승 베테랑 선수이다. 2010,2011년,2014년 상금랭킹 1위였다.
2010년 일본투어 데뷔부터 지금까지 상금 랭킹 10위를 벗어나 본적이 없다.
개막전 우승 이후 2승 소식이 없는 안선주는 지난주 요통으로 기권하였다. 아직 컨디션이 100%로 좋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지만 좋아하는 코스이고 대회이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지난주 18세 하다오카 나사(일본)은 3주연속 우승의 목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였다. 1988년이후로 2007년 전미정(진로)의 3주 연속 우승 이후 10년만에 연속우승 기록이 갱신될지에 주목이 되고 있다.
요번주 하다오카 나사(일본)와 이보미(노부타그룹)가 LPGA 회원증을 받았다. 프로테스트를 거치지 않고도 우승 후 LPGA회원에 되는 혜택이 없어진지 6년만에 올해부터 부활하였다.
이전 우승한 전미정,신지애,안선주 등이 LPGA회원이다. 프로테스트에서 합격하지 않은 선수들은 QT를 치르고 매년마다 TDP단년등록을 하고 순위에 따라 투어에 출전할 수 있다. 회원이 되면 금전적으로도 차이가 난다. TDP단년등록은 54만엔(약540만원), LPGA회원은 72,000엔(약72만원)이다.
올해 우승을 이루어 낸 김하늘과 이민영이 LPGA회원이 되었고 이번주 이보미도 LPGA회원이 되었다. 12월 9일(예정)에 티칭프로합격자와 올해 LPGA회원 등록 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우승을 했다고 모든 선수들이 LPGA회원이 될 수는 없다. 회원 접수 후 협회 임원단의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만 등록된다.
#1라운드 한국선수들 성적이다.
김하늘,이보미 이븐파 공동24위
윤채영 3오버파 공동63위
김해림 6오버파 공동 92위
신지애 2오버파 공동 53위
이지희 4일 오른쪽 손목부상 결장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breaknewsle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