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박 난 '남도 음식 서울 나들이'..월드컵공원서 성황리 마쳐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7/10/14 [19:22]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맛과 멋이 가득한 전라남도의 음식이 서울 시민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14일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따르면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원에서 ‘남도음식 서울나들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이달 20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 이후 남도 음식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공연은 개그우먼 김세화 씨의 사회로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 △아이돌그룹 바바 △뉴트밸리댄스팀 등이 출연했다.

 

공연 후에는 전라남도의 신선한 특산물을 재료로 만든 맛깔난 ‘남도 음식 도시락’ 1000여개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지급됐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도시락은 순식간에 동이 났으며 도시락을 먹어 본 서울시민들의 반응 역시 좋았다고 행사측은 설명했다.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남도 음식의 구수한 정취와 우수성을 즐겁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다양한 남도 음식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공동 주최하며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주관한다. 개막은 오는 20일이며 22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