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방위비결…육해(六害)살❸]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住宅)의 구조물들 중에서는 육해(六害)살 방향의 공간에는 발코니 또는 층계와 같은 난간(欄杆)이 있거나 그 집 전체의 중심점이 그 방위의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거주공간의 집터 중에서 육해(六害)살 방향의 공간은 함부로 손을 댈 수가 없는 곳이고 손을 잘못 대면 이웃집에서 민원을 제기해오며 노발대발을 하거나, 도시의 밀집지역이 아닌 한적한 농촌이나 산촌의 시골주택의 경우에는 밤길에 잘못하면 실족사할지도 모를 어둡고 누추하며 위험물이 적재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더불어 이상한 점은 집터 중에서 육해(六害)살에 해당하는 쪽은 물렁한 땅이거나 위험한 층계가 있는 등 취약지역에 해당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음이다. 그래서 그런 육해(六害)살에 해당하는 방위의 이웃집 사람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담장이나 울타리 또는 건축과정에서의 경계선 시비의 쟁점요소가 늘 도사리고 있는 방향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육해(六害)살 방향의 이웃집에 사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가산을 탕진하거나 패망하여 홀연히 그 집을 떠나 시골로 가든지 아니면 타국으로 이민을 가든지 집안이 붕괴되는 수가 많음도 특징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육해(六害)살의 방향에 있는 이웃집은 가운(家運)이 기울어져 가는 집이며 결국엔 그 집은 머지않아 헐리거나 야반도주하듯 자취도 없이 멀리 떠나갈 사람이 살고 있다고 보면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집(住宅)을 사거나 전세 또는 월세를 구하고 얻고자 할 경우에는 자신이 태어난 해(띠)를 기준으로,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서 육해(六害)살 방향으로 집을 구하러 가야만 싼 집이나 싼 땅을 만나는 인연이 형성되어 구할 수가 있게 된다는 이치도 이러한 논리에서 파생된 이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택의 육해(六害)살 방향의 공간에는 집안의 시설과 가구물들 중에서 <발코니•주차장•헛간•연탄창고•물치(物置)•하치장•잡동사니> 등 임시로 물건을 비치하거나 보이지 않게 은닉시켜 숨겨두는 곳이라 할 것이다.
결국은 육해(六害)살 쪽 방향의 자리에는 언젠가는 문화시설이 오게 되면 공지로 활용되거나 국가에 필요하다면 희사해야 할 불확실 공간이라고도 할 것이다. 집안에서 육해(六害)살 방향의 자리는 사실 앞으로 버려질 땅이란 뜻이고 유휴지나 근린공원 등 미래에 공공에 오픈될 녹지로 개인의 이용이 불가한 땅이란 뜻을 미리 암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육해(六害)살의 방위에는 중요한 물건과 시설물이 놓이거나 들어서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반면에 육해(六害)살의 방위에는 대개의 경우 우수구나 하수구가 빠져 나가는 곳이거나 물이 나거나 스며들므로 외형을 예쁘고 깨끗하게 다듬을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는 부분의 방위에 해당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육해(六害)살의 방위 쪽에는 연료통•가스통•위험물질 등 타인이 쉽게 손대지 못하게 도모하는 한적하고 으슥한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음이다. 그러나 부유하게 잘 살기를 원하거나 식당 등의 매장에서 매출신장을 바란다면, 육해(六害)살의 방향을 늘 깨끗하고 휘황찬란하며 오묘하고 멋있게 꾸며서 아주 매끈하고 손색이 없이 타인이 보기에도 함부로 손을 댈 수 없게끔 만들어 광채가 나도록 닦아두는 일이 성공의 비밀열쇠라고 할 것이다.
한마디로 육해(六害)살의 방위=공간은 백악관이나 청와대와 같은 위세가 등등한 권력의 상징인 대통령궁을 지키는 <문지기=수문장>에 속한다고 할 수가 있음이다. 그러므로 육해(六害)살이 가지고 있는 계급은 비록 낮을지라도 그 해당 문(門)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통과시켜 줄 수도 있고 불통시킬 수도 있는 실권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은 아주 막강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태어난 해(띠)를 기준으로 평소 생활에서 육해(六害)살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오해나 원한을 사면 해(害)로 움을 입게 될 수밖에 없음이라 할 것이다. 이울러 육해(六害)살의 작용은 여성에게 있어서는 육친끼리의 생활을 의미하기 때문에 부부의 불화 또는 남편에게서 홀대받듯 소박(疏薄)을 맞은 상황을 암시하고 상징하여 나타낸다고 할 것이다.
한마디로 육해(六害)살이란? 피해를 입을 것 같은 위험을 느끼는 곳이고 공간이다. 그러므로 때에 따라서는 그쪽 층계 발코니 난간 쪽으로 넘어지거나 실족이라도 하는 날에는 죽을지도 모를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오싹한 공간이다.
그리고 태어난 해가 <장생(長生)=지살(地殺)에 해당하는 인신사해(寅申巳亥)의 띠(生年)에 해당하는 사람>이 <자오묘유(子午卯酉)년의 육해(六害)살의 해>를 맞으면 <관재구설•화재사고•교통사고> 등이 빈번하게 일어남이 다반사라 할 것이다.
그래서일까? 타고난 사주원국에 육해(六害)살이 있는 사람은 지살(地殺)을 만나는 것을 매우 꺼려한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육해(六害)살이 있는 사람이 지살(地殺)을 만나는 것은 외무장관을 안방에 틀어박아 놓은 꼴에 비유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그 가정은 완전히 폐허가 된 집이라고 여겨도 무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에 <지살(地殺)의 연월(年月)에서 관재구설과 같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다면 반드시 <역마(驛馬)살에 해당하는 연월(年月)의 시점에 이르러야만 그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점>도 알아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