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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촉구 시민 촛불대회..."쥐를 잡자!"

10월 28일(토)촛불 1주기 집회...‘MB 구속’ 외칠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10/23 [00:13]

MB 구속을 촉구하기 위해 자영업자와 직장인이 모여 결성한 ‘쥐를 잡자(MB잡자)특공대’ 시민들과 이명박 심판을 위해 10여년간 싸워온 이명박심판 범국민행동본부 회원 직장인 모임 ‘MB잡자 특공대’가 주최하는 ‘이명박 구속 촉구 시민 촛불대회’가 21일 오후5시 촛불시민 혁명의 성지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됐다.

 

‘MB잡자 특공대’측은 결의문을 통하여  “이명박 구속은 ‘정치보복’이 아니라 ‘적폐청산’이고 범죄자 처벌이다!”며,  “적폐원흉 이명박을 비호하는 적폐덩어리 자유당은 해체하라!”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MB 대주주로 있는 ‘주식회사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MB 개인의 사설 탐정, 경호 기관으로 전락했다!

 

‘MB잡자 특공대’측은 “희대의 사기꾼, 공작꾼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대한민국은 이명박이 대주주로 있는 ‘주식회사 대한민국’으로 바뀌었고, 국정원, 기무사는 이명박 개인의 사설 탐정, 경호 기관으로 전락했다”고 선언했다.
 
또한 “이명박은 ‘사자방’ 비리를 통해 나라의 곳간을 개인의 사금고화 했으며, 국정원 댓글, 블랙리스트, 기무사 여론조작을 통해 정치공작, 공안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다”고 주장했다.

 

MB 구속을 촉구하기 위해 자영업자와 직장인이 모여 결성한 ‘쥐를 잡자(MB잡자)특공대’ 시민들과 이명박 심판을 위해 10여년간 싸워온 이명박심판 범국민행동본부 회원 직장인 모임 ‘MB잡자 특공대’가 주최하는 ‘이명박 구속 촉구 시민 촛불대회’가 21일 오후 촛불시민 혁명의 성지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됐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5년간 공기업 부채, 380조가 늘고, 4대강은 ‘녹조 라떼’로 변해

 

‘MB잡자 특공대’측은 “임기 5년간 공기업 부채는 380조가 늘고, 4대강은 ‘녹조 라떼’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환경이 오염되었으며, 정치인에서부터 연예인, 심지어는 일반인까지 사찰을 강행하고 블랙리스트로 낙인찍으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가로막았다”고 규탄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명박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대신 지난 5년간 저지른 범죄에 대한 수사의 칼날을 피해갈 수 있었다”며, “이명박에 대한 범죄가 묻히는데 대하여 우리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  .

 

‘MB잡자 특공대’측은 “하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적폐청산을 오히려 정치보복이라 반발하며 범죄자를 비호한다.”며, 적폐 원흉을 옹호하는 적폐덩어리를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어 우리 시민들이 ‘MB 잡자, 특공대’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자영업자와 직장인이 모여 결성한 이들 단체들은 1기 촛불혁명을 통해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구속시켰던 것처럼 2기 촛불혁명을 통해 이명박을 구속하고 적폐청산을 완수하기 위해 자발적 참여를 하고 있었다.

 

마치 1987년 6월 민주항쟁 때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이 되면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사무직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거리에 나와 시위대에 합류하여 6월 항쟁에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 꽃을 피우는 역사를 재현하는 것처럼.

 

‘MB잡자 특공대’측은 “지난 10월 10일 이후 매일 MB 집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며 이명박 구속 촉구를 외치고 있다.”며, “이명박이 구속될 때까지 MB 집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이다. 10월25일(수)부터는 학동역 6번 출구 앞에서 무기한 릴레이 단식운동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10월 28일(토)촛불 1주기 집회에서 ‘MB 구속’을 외치며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10월25일(수)부터 학동역 6번 출구에서 무기한 릴레이 단식운동
10월 28일(토)촛불 1주기 집회에서 ‘MB 구속’외칠 것!

 

‘MB잡자 특공대’측은 “지난 10월 10일 이후 매일 MB 집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며 이명박 구속 촉구를 외치고 있다.”며, “이명박이 구속될 때까지 MB 집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이다. 10월25일(수)부터는 학동역 6번 출구 앞에서 무기한 릴레이 단식운동에 들어가며, 오는 10월 28일(토)촛불 1주기 집회에서는 대대적인  ‘MB 구속’을 강도 높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명박 구속, ‘정치보복’이 아니라 ‘적폐청산’이고 범죄자 처벌!

 

‘MB잡자 특공대’측은 결의문을 통하여 “이명박 구속은 ‘정치보복’이 아니라 ‘적폐청산’이고 범죄자 처벌이다!”며, “적폐원흉 이명박을 비호하는 적폐덩어리 자유당은 해체하라!”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정치공작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신승균 전 국정원 국익전략실장과 유성옥 전 심리전단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최근 구속이 기각된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재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검찰의 칼끝이 MB의 목전까지 압박하고 있는 측근 실세들의 구속과 다스의 실소유주로 밝혀지고 있는 요즘, MB가 포토라인에 설날을 기대하는 제2의 촛불시민혁명의 불꽃은 이미 타오르기 시작했다.     hpf21@naver.com

이들 단체들은 “이명박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대신 지난 5년간 저지른 범죄에 대한 수사의 칼날을 피해갈 수 있었다”며, “이명박에 대한 범죄가 묻히는데 대하여 우리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 .   (사진, 쥐를 잡자 MB특공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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