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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11일 개최되는 턴투워드부산 국제추모행사와 연계한, 2017 턴투워드부산 보훈페스티벌이 오는 4일 개최된다.
턴투워드 추모행사는 UN군 전사자의 고귀한 넋과희생을 기리고,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로, 2007년 6·25전쟁 참전용사이며 현재 캐나다 한국전참기념협회 회장인 빈센트 커트니씨의 제안으로 만들어져,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부산 UN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의 추모 묵념으로 시작된다.
“호국보훈을 품다, 감사를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보훈청과 부산시가 공동주최하고, 나라사랑부산협의회가 주관하며, 육해공군 군악대와 의장대, 장병, 보훈단체, 시민단체, 초중고 청소년, 대학생, 부산시민 등 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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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이날 부산시청 행복주택부지에서 모여 오프닝행사와 퍼레이드 출발 행사를 가진 후 시청 앞에서 출발, 양정교차로를 거쳐 송상현광장까지 1.5km 구간에서 80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퍼레이드 행렬을 펼친다.
경찰 싸이카를 선두로 부산시민취타대, 육해공군 3군 장병 및 군악대와 의장대, 대형 유엔기 및 태극기 기수단, 21개국 유엔참전국 기수단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 보훈, 시민, 문화단체, 초중고 청소년, 대학생, 학부모, 학군단, 실버동호회, 부산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청 인근의 행복주택부지에서는 유엔유물 사진전, 군장비 전시,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나라사랑타투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부스들을 운영한다. 또한 오후 1시 30분 오프닝 및 퍼레이드 출발행사에 이어, 2시 10분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송상현광장까지 중앙대로 2개 차선을 이용 40분간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오후 3시 송상현광장에서 퍼레이드 참가자 모두가 모여 UN참전국과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호국보훈, 평화를 주제로 공식 메인행사와 유엔퍼포먼스, 보훈문화콘서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묵념 이후엔 국가보훈처장이 대한민국 대표로 추모 메시지를 낭독하고, 이 추모 메시지는 해외 대한민국 공관을 통해 참전 21개국에 전달 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