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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토 저팬 클래식' 공동선두 오른 이민영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1/03 [20:12]

 

▲ 공동선두에 오른 이민영     © 브레이크 뉴스


이민영 선수가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미 다이헤오클럽 미노리코스에서 열린 '2017 LPGA 투어 토토저팬 클래식'에서 1라운드서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선두에 올랐다.

 

지난주 한국에 돌아가 9시간에 걸쳐 지리산 등반하고 왔다는 이민영은 산의 정기를 받았는지 선두로 올라서는 경기력을 보였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김하늘을 제치고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게 된다.

 

▲ 상긍랭킹 2위 스즈끼 아이(일본)     © 브레이크 뉴스

 

그러나 이민영뿐아니라 6명의 공동1위 선수가 있다. 2주연속 준우승으로 우승을 바라는 18세 하다오카 나사와 상금랭킹 2위인 스즈끼 아이인 일본선수가 우승과 랭킹순위, 같은 목표를 향해 경기를 하고 있다.

 

▲ 디펜딩 챔피언 펑샨샨(중국)     © 이지혜 해외통신원

 

작년 디펜딩챔피언인 펑샨샨도 공동선두에 오르며 2연패의 기회를 잡았다. 유독 LPGA일본대회에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위풍당당 김세영     © 브레이크 뉴스

 

지난 대회에서 벙커의 이물질 제거로 벌타를 받고 우승의 기회를 놓치고 만 김세영은 미스샷에도 전혀 흔들림없이 슈퍼 세이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5언더파로 공동8위에 올라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채웠다.

 

▲ 미녀골퍼 윤채영     © 브레이크 뉴스

 

하반기에 들어서 성적이 향상된 윤채영은 한국에서 온 동생들의 응원속에 노보기 플레이를 보이며 5언더파로 김세영과 같이 공동8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의 첫 우승의 기회를 얻었다.

 

지은희,유소연,이미향은 공동선두와 2타차인 4언더파로 공동11위에 그쳤다.

 

< 이지혜 해외통신원>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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