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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거리가 늘자 자신감이 생겼다' 상위권에 오른 황중곤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1/11 [15:02]

 

▲ 1라운드 드라이버 거리 1위 316야드 황중곤     ©브레이크 뉴스

 

JGTO  ‘45회 미쯔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가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다이헤이요  골프장 고텐바코스에서 (72, 7,246야드) 3라운드 중 황중곤은 거친 바람에도 스코어 6개(총 8언더파)를 줄이며 상위권으로 올라왔다.

 ▲1라운드중  300야드 이상 거리가 나오면서 1위를 차지하였다. 변화된 점이 있는지

 

올해 거리가 날 수 있는 스윙으로 바꾸면서 300야드 이상 나오고 있다. 거리가 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번 주 샷 감이 좋아서 세게 친 것이 1라운드 300야드 이상 나온 것 같다.

 3라운드 경기소감에 대해서

 

바람을 이용하려고 했고 실수를 최대한 줄이면서 온 시킬려고 한 것이 버디찬스가 많았던 것 같다.  기록상 아이언 파온률이 좋아서 아이언샷이 올해 제일 좋은 것 같다.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는

 

오늘처럼 무리하지 않고 온 시켜서 퍼터로 승부를 봐야겠다. 욕심부리지 않고 샷에만 집중해서 경기한다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

일본여자골프대회뿐만 아니라 일본남자골프대회에서도 한국남자선수들의 인기를 볼 수 있었다.

 

일본팬에게 황중곤에 대해 묻자 “ 골프를 하는 사람으로 황중곤의 스윙스타일을 좋아한다. 군더더기 없는 스윙이다.지금은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서 경기중에도 하이터치도 한다. 한국선수들은 갤러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귀엽다라며 1년중 80%이상 경기장을 찾는다고 하였다.

 

(이지혜 해외통신원 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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