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GTO 단독1위에 오른 한승수 © 브레이크 뉴스 |
일본 JGTO ‘45회 미쯔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 대회에서 재미교포 한승수가 1라운드 5위, 2라운드는 임성재와 공동1위로 마치며 3라운드에서 단독1위로 오르며 경기를 마쳤다.
보기2개와 버디 5개를 묶어 69타(202타)로 14언더파를 이루어 내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단독선두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치루게 된다. 1,2라운드는 노보기 플레이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다시 한번 우승의 기회를 맞이하였다.
일본골프투어선수권에서 2위,후지산케이 2위와 4차례의 상위권에 오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14년 일본투어에 활동을 시작으로 그 해 상금랭킹 119위에 머무르게 되면서 다시 치른 QT 도 76위로 하위권성적이었다. 그 이후 6개월이상 골프를 멀리한 뒤 다시 골프세계로 돌아온 한승수는 그 해 QT 1위로 통과하면서 16년도 상금랭킹 47위로 시드를 얻게 되었다. 2002년 미국주니어 시절 년간 5승을 기록하며 타이거우즈의 4승기록을 갱신한 선수이다.
![]() ▲ JGTO 3라운드 2위로 마친 임성재 © 브레이크 뉴스 |
전반,후반홀에서 버디1개를 잡아내면서 13언더파, 단독2위로 경기를 마친 임성재는
▲어제에 이어 선두조로 경기를 마친 소감은
“최대한 리더보드를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맘대로 되지 않았다. 요즘 퍼터감이 좋았는데 챔피언조이다 보니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버디찬스가 많았는데 아쉽다. 아마추어 때에는 익숙한 환경이었기에 긴장감이 덜 했지만 지금은 프로 턴하고 처음 맞는 우승의 기회여서 긴장이 많이 되는 것 같다.”
▲화요일 도착 후 시차는 없는지
“피곤하지는 않다. 화요일부터 이틀 연속 10시간이상 수면을 취해서 컨디션은 좋다. 6-8시쯤 되면 약간 졸리는 현상이 있지만 경기에는 지장이 없는 것 같다.
▲다시 선두조에서 치루는 내일 경기에 대해서
“날씨가 따라준다면 3홀에 1개씩 버디를 하려고 한다. 3라운드 중 보기1개만 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노보기로 경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 JGTO 3라운드 시작전 1번홀에서 임성재,한승수 © 브레이크 뉴스 |
(이지혜 해외통신원 breaknewsle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