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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성업 상가점포 실내외환경 흉한 각(角)살 피하는 풍수원리 충실해

일상(日常)생활 상리(商利)활동 영농(營農)생활에서 각(角)살을 피하는 풍수기법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11/21 [11:45]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時空풍수] 귀농귀촌의 영농생활풍수와 도시환경의 일상생활풍수에서의 주어진 특명은 생활주변에 <숨겨진 흉()한 화살(Secret Arrow)을 차단>하라는 점이다. <태양은 밝게 빛나고 물이 맑으며 나무가 푸르고 무성하다>면 이는 <하늘과 땅의 기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명당>과 같은 곳을 상징할 수 있는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멋진 구절일 것이다.

 

그렇지만 농촌생활환경이 아닌 도시생활이 주를 이루는 요즘 세상에서는 이런 여러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기가 대단히 힘들 수밖에 없음이 현실이라고 할 것이다. 우선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시되다 보니 주거공간의 확보가 최우선시 되기 때문에 주택과 자연의 조화는 뒷전에 둔지 오래이기 때문이 아닐까?

 

현대인들은 뛰어난 과학기술과 발달된 문명에 매혹되어 진정으로 자신의 생명과 삶의 근원인 대자연의 가치를 잊고 지낸다고 하면 너무 가혹하고 지나친 말일까? 단편적인 예로써 고층아파트나 고층건물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지표면과 생활공간이 너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당연히 지기(地氣)가 부족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실내에 작은 인공녹색정원이라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상과 꿈을 표현해줄 수 있는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갖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자연의 섭리와 순리에 바탕을 둔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농촌적인 생활풍수이론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특히 주택의 방위에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은 생활풍수의 내용이 있어 간략히 소개하기로 한다. 주택의 중심에서 보아 8개의 방위를 구분할 수 있는데 각각의 방위별로 삶의 다양한 영역이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는 논리이다.

 

예컨대 북쪽 방위의 공간은 건강과 성() 북동쪽 방위의 공간은 대인관계와 부동산 동쪽 방위의 공간은 성공과 발전의 운 남동쪽 방위의 공간은 혼인과 신용 그리고 이동 남쪽 방위의 공간은 명예 남서쪽 방위의 공간은 부동산 서쪽 방위의 공간은 금전과 연예 그리고 오락 북서쪽 방위의 공간은 사회적 지위와 출세의 운 등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만약에 해당하는 방위의 공간과 건물이 지나치게 심하게 장()하듯 볼록하게 튀어나오거나 지나치게 심하게 결()하듯 오목하게 들어갔다면 이는 공간상의 질서가 깨진 상태로 해당 공간에 결함과 모순이 발생했다고 할 수가 있음이다. 따라서 이렇게 조화와 균형이 깨진 공간 때문에 그 공간이 지니는 성정이 반영되어 그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 구성원들에게 운세의 기복이 심하여 결과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론을 기본으로 하여 가족 구성원의 건강은 물론이고, 사회적인 발전정도까지도 판단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건물의 신축이나 귀농귀촌에서 영농생활에 필요한 시설물 또는 축사를 지을 경우 그리고 기존건물과 시설물들을 보수할 경우에도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공간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풍수이론을 접목하고 반영할 필요가 반드시 있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일까 최근에는 주거풍수와 함께 영농생활풍수 연구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건축과 인테리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로 풍수이론이 반영되고 응용되고 있음은 바람직한 현상이다. 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보다 더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생활풍수이론이 정립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 인간이 가장 소홀히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연환경의 영향력에 대한 착각이 아닐까? 뛰어난 과학기술과 문명의 혜택으로 인위적으로도 충분히 쾌적한 분위기를 창출할 수가 있다고 믿고 있음이기에 그러할지도 모른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에어컨 1대로 충분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함정은 바로 거기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사람은 주변 삶의 여러 요소들과 충분하고도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이러한 점들이 간과되고 무시되기 쉬운 경향을 갖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주거공간이나 업무공간인 사무실에 가구들이 지나치게 빽빽하게 들어 차 있으면 기()의 흐름이 차단됨으로써 결국에는 좋지 못한 영향력을 주게 될 것임은 자명한 이치이다.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그리고 축사 등과 같은 시설영농이나 목축의 경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쉽게도 공간 내에서 기()의 원활한 흐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무시하고 망각한다면 생산성 향상과 행운창출의 요소를 대단히 중요한 한 가지를 잃고 만다는 점이다.

 

예로부터 조상들이 많이 강조해온 <공간 내에 숨겨진 화살()의 피해와 방지책>을 한번 살펴보자. 화살을 뜻하는 화전(火箭)2개의 선이 한 지점으로 모이면서 생기는 것을 가리킨다. 예컨대 평소에 많은 시간을 지내는 공간에서 뭔가 느낌상 불쾌하게 느껴지거나 아니면 뭔가의 방해를 받는 기분이 든다면 한번쯤 주변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혹여 책상의 날카롭고 뾰족한 모서리 부분의 각()살이 자신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지 않는가? 또는 벽의 들보라든지 사각기둥의 뾰쪽한 모서리 부분의 각()살이 자신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찌를 듯하고 있지는 않는지 들을 말이다.

 

이렇게 화살촉과 같이 뾰쪽한 각()살에 대해서 평소에는 크게 인식하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머무르고 남아서 지속적으로 좋은 기운들을 감퇴 저하시킴은 물론이고 부정적인 영향력들을 키우면서 자신에게 행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화살촉과 같이 뾰쪽한 각()살이 바로 흉한 살성(殺性) 작용을 일으키는 살()이고 살()인 것이니 말이다.

 

영농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예컨대 다양한 과수재배를 하는 경우 겨울철이면 가지치기라는 전지(剪枝) 작업을 한다. 과수(果樹)의 가지가 너무 웃자랄 경우에 가지들끼리 서로 싸우는 부분이 생길 수가 있을 뿐만이 아니라 수형이 엉망이 되고 열린 열매에도 흠결이 생길 수가 있어 수확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음이니 필요한 만큼의 가지를 잘라주는 가지치기를 함인 것이다.

 

역시 방울토마토와 같은 열매채소들도 마찬가지의 순자르기와 같은 가지치기의 작업이 필요하다. 이렇게 나무의 가자치기를 할 경우에는 잘리는 단면이 뾰쪽하지 않게 자르고 잘린 단면도 나무 자신의 몸통을 향하지 않고 밖을 향하게 잘라주어야 바르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점이 바로 화살의 살성(殺性)을 최소화시키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속담에 밥상의 각()이진 머리에 모로 앉아서는 안 된다는 말도 같은 맥락이다. 좁게는 실내의 구조물에서부터 넓게는 주변의 각이진 건물에서도 이러한 화살이 형성될 가능성은 대단히 많다. 대형건물에서 생기는 그림자의 주변에 있는 건물들은 알게 모르게 기()의 저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화살과는 영역이 약간 다르지만 역시 동일한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음이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수 있을까? 문제는 건축물들은 자리를 옮기기가 어렵다는데 있다. 부득이 기()의 흐름을 변경해 줄 수 있는 보정물(補正物)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예컨대 대형건물의 주변에서 눌려 있다고 할 수 있는 소형건물의 경우에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강화하고 부각시킬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

 

예컨대 높은 깃발과 국기봉 또는 바람개비의 설치 그리고 옥외조명 또는 거창한 옥외장식물의 설치 등을 그 예로 들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시야를 가릴 수 있는 식물의 설치 그리고 대문을 열고 닫을 때에 집안의 기운을 증폭시킬 수 있는 차임벨 등의 설치도 한 예라 할 것이다.

 

실내의 경우에서도 주변에 숨겨진 화살촉과 같은 모서리의 각()이 있다면 그 중간의 사이에 식물화분이나 책장 그리고 물이 담긴 어항이나 도자기제품과 같은 유형의 차단물 등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것이다. 대박이 나면서 성업 중인 점포와 사업장들의 실외와 실내를 꼼꼼히 살펴보면 대부분이 풍수원리에 충실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그냥 얻어진 우연이아니라 피나는 노력과 실천의 결과물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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