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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공식예선대회인 호주 PGA 투어 최고의 대회 ‘102회 에리메이트 호주 오픈’이 원아시아투어와 23일부터 나흘간 호주 시드니의 오스트레일리안 GC에서 공동개최 된다.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호주PGA투어 중 역사 깊은 대회이다. 많은 유명골프선수들을 배출해 낸 대회이기도 하다. 6번우승한 잭 니콜라우스(Jack Nicklaus), 5번 우승한 그렉 노먼( Arnold Palmer)이 대표적 선수이다.
1904년부터 시행된 전통적인 대회이며 공식적인 세계골퍼 순위의 점수에 포함되는 대회이기에 유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2000년부터는 타이거 우즈(미국),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같은 유명선수들의 참여 저조로 인기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세계랭킹 2위은 조던 스피스(24,미국)이 오랜만에 우승사냥에 나선다. 3차례에 출전해2014년, 2016년 2번의 우승과 2015년 애덤스콧(호주)과 공동2위를 기록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년 이 대회 우승으로 PGA5승을 이루어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대회 참가로 받는 초청료는 100만달러(한화 11억)에 이르며 우승할 시 우승상금 22만5천호주달러(한화1억8천만원)를 합해 최대 13억원의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이벤트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11월30일)출전을 시작으로 2018년투어 일정에 들어간다.
![]() ▲ 제이슨 데이(호주) © 브레이크 뉴스 |
고국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 제이슨 데이는 2016년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올 2월에는 47주 1위에서 세계랭킹12위까지 하락에 이어 어머니의 시한부선고로 또 한번 큰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다시 한번 고국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정상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CJ컵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수술이 성공적이며 호전 중이라고 전하며 골프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동11위로 마치며 좋은 상승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선수로는 원아시아투어 우승자의 자격으로 문경준, 김영현이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