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골프] 김경태 '카시오 월드오픈' 2R 단독 선두도약

올해 상위권 6차례 오르며 시즌 첫 우승 도전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1/24 [19:16]

 

▲ 김경태가 카시오월드 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    © 브레이크 뉴스

 

 

 

 

23일부터 일본 고치현 고치 쿠로시오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는 JGTO 카시오월드 오픈대회(총상금 2억엔) 2라운드에서 김경태(신한은행)가 6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승의 기회를  잡게 되었다.

 

지난해 일본투어에서 3승을 이루어내며 상금랭킹 3위까지 오른 김경태는 올해 상위권6차례에 올랐지만 우승없이  1% 부족한 한 해를 보내고 있었다.

 

 

1라운드 버디4개와 보기1개로 69타 공동 4위로 마쳤으며 오늘 2라운드에서 버디4개와 보기1개로 스코어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오르게 되었다. 6번홀(파4),11번홀(파3)에서 1,2라운드 모두 버디를  잡아내며 스코어를 줄였다.

 

 

현재 상금랭킹 21위에 있는 김경태는2004년 한국아마추어선수권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KPGA 4승, 2006 프로데뷔 후 다음 해에 상금왕에 오르며 2011년에도 다시 한번 상금왕에 오르기도 하였다. JGTO투어에서 13승의 쾌거를 올리며 2010년, 2015년 상금왕으로 한국인 선수 최초였다. 지금까지 총 8억3천만엔(한화83억원) 의 상금을 획득하였다. 일본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2005년, 2006년도 연승, 도하 아시안 게임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6년 미국투어로 방향을 전환하여 US오픈, 브리티시오픈, PGA 챔피언십등 출전하였지만 미국투어 출전권 획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JGTO 투어에서2년연속 상금왕에 이르지 못하고 3위에 만족해야만 했다.

 

 

올해 미즈노 오픈대회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4위로 디 오픈 출전권을 얻어  대회 출전하여 공동 62위(6오버파 286타)로 마쳤다.

 

 

박상현과 장타자인 황중곤은 기권하였고 4위에서 출발한 이동환은 4언더파로 공동 6위로 내려갔다. 상금랭킹 3위인 김 찬(미국)은 12오버파로 컷 탈락하였다.

 

최호성 3언더파 공동10위. 조규민, 조병민 2언더파 공동16위,임성재, 이경훈 1언파 공동 26위, 송영한,강경남,한승수 이븐파 공동 38위, 김형성,김승혁 1오버파 공동 48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