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 우승을 이룬 한승수 © 브레이크 뉴스 |
일본 고치현 고치 쿠로시오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는 JGTO 카시오월드 오픈대회(총상금 2억엔) 최종일에 한승수가 다시 한번 우승의 찬스를 얻어내 첫 승을 이루어냈다. 총 13언더로 1타차로 4명의 공동2위선수들 위로 올라섰다. 7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한 한승수는 버디 7개와 보기1개로66타의 뒷심을 발휘했다.
지난 미쯔이 스미토모 비자 다이헤이요 대회에서 단독자리를 내주고 아쉽게 첫 우승의 기회를 놓친 한승수는 아마추어때의 완벽한 모습으로 값지게 첫 우승을 품에 안았다.
“상대선수의 파퍼트가 들어가지 않는 순간 눈물이 났다. 골프가 잘 되지 않아 6개월동안 골프를 그만둔 때, 여러가지일이 생각났다. “라고 첫 우승소감을 전했다.
1라운드부터 선두에 올랐던 김경태는 선두와 1타차로 12언더로 공동2위로 마치며 시즌 첫 우승은 무산되었다.
일본골프 스타인 이시가와 료은 자신의 베스트 성적 66타를 이루어 “ 포기하지 않았다. 오늘 타이밍도 좋았고 그래서 스코어도 잘 나왔다. 감사하고 있다”며 자시감을 되찾은 듯 했다. 연속 컷탈락으로 일본팬들의 안타까움을 받고 있었다. (12언더파 공동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