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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일본여자골프대회의 최종 전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서 이민영(11언더파,단독 2위)의 역전 없이 테레사 루(대만)가 스코어 2개를 줄이고 코스 레코드갱신과 함께15언더파로 완벽한 우승을 해냈다. 올 시즌 다수 우승자이며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우승밖에는 역전할 기회가 없었던 김하늘은 6언더파 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다. 토토 클래식의 준우승으로 상금랭킹1위 오른 스즈끼 아이는 4년만에 일본선수가 오르는 의미있는 상금여왕이 되었다. (5언더파 공동 7위) 첫 상금여왕에 오르며 메르데스랭킹 1위와 함께 2관왕을 이루어 냈다.
10언더파 단독 3위 신지애와 4언더파 공동9위에 이보미가 상위권으로 경기를 마쳤다.
![]() ▲ 김해림 (롯데) © 브레이크 뉴스 |
ㅇ역사 최초로 최종전에서 2018년 풀 시드를 획득하지 못한 선수는 김해림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50위안에 들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3오버 공동22위로 마치며 시드를 획득하지 못했다. 7월 사만다 사다바사대회에서 추천선수로 출전해 우승과 함께 일본골프협회에 등록하여 6개의 대회 출전하였지만 상금랭킹순위를 올리기에는 부족하였다.
내년 7월만다사다바사대회까지는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안에 우승을 한다면 2018년 대회에 모두 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한국 대회와 병행하며 투어활동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체력적으로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일본에서 활동 의지가 강한 김해림은” 내년 일본에서 활약하고 싶다. 한국시합에도 출전하면서 스폰서와 상의해서 스케줄조절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의 잔디가 달라서 어프로치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출전의지를 보였다.
일본투어에 출전의지를 보이고 있는 안신애는 정재은과 같이 11월28일 , 최종 QT를 남겨 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