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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JGTO 최종전 'JT컵' 마지막 우승의 기회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1/30 [10:37]

▲ JT CUP 개회식 후 단체사진     © 브레이크 뉴스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최종전이 30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JT컵(총상금 1억3천만엔, 우승상금 4천만엔)이 개최된다.

 

JT컵 전년도 우승자, 올 시즌 JGTO투어 우승자, 상금랭킹 상위 20명이 차상위로 출전권이 부여된다. 총 3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인 박상현은 작년58도 웻지덕분에 역전 우승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53회째인 본 대회에서 최초로 한국선수가 우승을 하였다.

 

3년시드가 주어지는 최종 전에서 1타1타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한 것이 운명같은  우승으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올해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한다. 

 

재미교표 김 찬(3승), 한승수(1승)가 출전하며 한국선수 중 유일 후지 산케이에서 우승을 한 류현우를 비롯 송영한(상금랭킹 10위), 임성재(상금랭킹 12위), 김경태(상금랭킹 14위), 황중곤(상금랭킹 19위), 이상희(상금랭킹 21위)가 출전한다.

▲ 올 시즌 1승- 류현우     © 브레이크 뉴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나서는 류현우는 ANA오픈에서 공동5위, 던롭 피닉스에서 공동 6위의 상위권 기록을 내면서 한국선수 중 올해 성적이 가장 좋다. 7천6백만엔(7억6천마원)상금을 모았다. 류현우는 2000년 세미 프로 자격으로 활동하다 2002년 프로에 합격하였다. 2009년 신한은행 오픈에서 최경주와 양용은을 뛰어넘고  첫 승을 이루어내었다. 2012년 일본투어 데뷔년에 코가콜라 도카이 클래식에서 태풍을 이겨내고 우승하였다. 5년만에 후지 산케이에서 시즌 1승을 추가시켰다.

 

▲ 송영한 -2017년 JT CUP     © 브레이크 뉴스

 

카시오 월드에서 준우승한 김경태와 웹 닷컴 QT에 도전중인 임성재, SMBC 싱가포르와 헤이와 PGM에서 준우승한 송영환, 세가 사미컵에서 준우승 황중곤, 던롭 피닉스 준우승 이상희가 모두 올 시즌 우승없이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종전인 만큼 각오는 누구보다 간절한 우승일 것이다. 어느 선수가 짜릿한 우승을 맞이할 것인지 주목되는 대회이다.

  

최종전에서 상금왕도 결정된다. 상금랭킹 4위까지 상금왕이 될 수 있고 변경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1위인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 순위대로 미야자토 유사쿠(일본), 김찬, 이케다 유타(일본)이다. 2년 연속 이케다 유타가  상금왕 자리를 해낼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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