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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JT컵,1R "날씨만 좋으면 우승도 문제 없어" 김경태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1/30 [16:20]

 

▲ 4번홀 티샷하는 김경태     © 브레이크 뉴스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최종전이 30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JT’(총상금 13천만엔, 우승상금 4천만엔)이 막을 올렸다.

 

지난주 아쉽게 준우승으로 그친 김경태는 버디5,보기2개를 묶어 3언더파, 단독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후반홀에서 좀처럼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버디찬스가 많이 있었지만 퍼팅거리 맞추기가 어려웠다. 전반홀에서는 그린이 빨랐고 후반홀에서는 비의 영향을 받았다. 가을 시작될 즈음에 스윙도 좋아져서 샷 보다도 퍼팅에 중점을 두고 연습해야 할 것 같다. 날씨 때문에 걱정이다.  추운 날씨에 약하다. 그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1라운드 경기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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