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 대표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 고위급 대화’에 참석하여 중국이 시진핑 2기 체제를 굳건히 한 후 전 세계 120여개국 200여 정당의 고위 인사를 초청한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 ▲ 추 대표는 “양극화와 불평등, 환경오염과 생태파괴, 전쟁과 테러 등 우리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모든 것과 단호히 맞서겠다”며, “자위(自衛)를 이유로 다른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북경 조어대에서 연설 장면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이 날 추미애 대표는 “새롭게 진입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는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와 사회, 문화와 생태, 환경에 이르기까지 정당 간의 연대와 협력으로 시대의 도전에 맞서 인류운명공동체의 미래와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민대회당에서 행한 기조연설에서 추 대표는 “양극화와 불평등, 환경오염과 생태파괴, 전쟁과 테러 등 우리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모든 것과 단호히 맞서겠다”며, “자위(自衛)를 이유로 다른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망초심 뇌기사명(不忘初心 牢記使命·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깊이 기억한다)'
그러면서 "'불망초심 뇌기사명(不忘初心 牢記使命·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깊이 기억한다)'"이듯, "이번 대회가 이 자리에 참여한 전 세계 정당 지도자로 하여금 지켜야 할 초심과 기억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훌륭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위해 지지와 응원 호소
추 대표는 또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정, 세계 시민의 안녕을 위해 모범 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역설하며, “2018년 2월 9일 부터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세계 정당 지도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을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추미애 대표는 지난 달 30일부터 세계정당대회 기간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국가 주석, 왕후닝 중국 상무위원, 허이팅(何毅亭)중앙당교 부교장과 만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쳤다.
추 대표는 중국이 지난 10월 19차 당 대회 성과를 알리기 위해 조직한 세계정당대회 폐막 후 3일 오후 귀국한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