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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차기 전남지사로 지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일 <쿠키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남지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17.5%가 (담양-함평-영광-장성)을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을 꼽았다.
이어 2위는 주승용 국민의당 (여수시을) 의원 15.3%, 3위 박지원 국민의당(목포시) 의원 14.9%, 4위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10.4%, 5위 노관규 전 순천시장 7.3%, 6위 이석형 전 함평군수 6.5% 순이었다. 기타 10%, 없거나 잘 모름 18.1%였다.
지역별로는 광주 근교권인 나주, 담양 영광 장성 함평 화순군에서는 이개호 의원이 38.2%로 지지세가 가장 높았다.
주승용 의원은 동부권 광양 순천 여수 곡성 구례 고흥 보성에서 21.5%를 얻었으며, 박지원 의원은 서남권 목포 진도 강진 무안 영암 완도 장흥 해남 신안에서 24.4%의 지지율을 보이며 각각 선두를 차지했다.
특히 19~29세 응답자 중 24.5%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름’이라고 답했다. 30대 29%, 40대 23.8% 또한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50대는 이개호 의원을 가장 선호했다. 50대 응답자의 23.1%가 ‘이 의원이 차기 전남지사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주승용 의원 20.8%, 박지원 의원 16.4%, 노관규 전 시장 9%, 이석형 전 군수 8.9%, 장만채 교육감 8.4%로 뒤를 이었다.
60대 이상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차기 전남지사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박 의원 23.4%, 주 의원 19%, 이 의원 18%, 장 교육감 7.8%, 노 전 시장 6.6%, 이 전 군수 3.4%였다.
광주 전남의 상생발전을 가장 잘 추진할 것 같은 인물로는 박지원 의원이 꼽혔다. 박 의원 15.9%, 이 의원 15.3%, 주 의원 14.3%, 장 교육감 9.7%, 노 전 시장 8.4%, 이 전 군수 4.8%로 집계됐다.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서는 이개호 의원과 박지원 의원이 각축전을 벌였다.
전체 응답자 중 14.1%는 이개호 의원을, 14%는 박지원 의원을 지역 발전에 가장 많이 기여한 인물로 택했다. 주승용 의원 11.2%, 장만채 교육감 8.8%, 노관규 전 시장 6.6%, 이석형 전 군수 3.9%였다. 없거나 잘 모름 28.9%, 기타 12.6%였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역 정치인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76.8%가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봤다. 불필요 12.2%, 잘 모름 11%로 집계됐다.
노년층에 비해 젊은층, 중년층에서 세대교체가 더욱 필요하다고 여겼다. 19~29세 80.5%, 30대 90%, 40대 85.5%, 50대 81.6%가 세대교체 필요성에 목소리를 냈다. 60세 이상은 62.6%만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전남도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72%+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28% 이용,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0명(총 통화시도 2만1785명, 응답률 3.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이다. 오차보정방법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7년 11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