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성재 (자료사진) © 브레이크 뉴스 |
올 시즌 우승없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상금랭킹 12위에 오른 루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 2부투어인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단독2위로 마치며 12개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챈들러의 워윈드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웹닷컴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28언더파 260타의 성적을 낸 리 매코이(미국)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한국,일본, 미국을 오가며 대회 출전한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이글1개, 버디11개,보기1개로 60타를 이루어내며 개인 최저타인 64타를 갱신하였다.
1위 선수에게는 2018년 전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며 2위-10위까지는 12개 대회. 11위-45위까지는 8개대회 출전자격을 준다.
또한 상금랭킹 25위안에 오르면 다음 시즌 PGA투어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같은 소속사선수인 김시우의 영향을 받은 임성재는 “프로 데뷔 후 우승없이 미국투어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은 없다. 미국투어가 목표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미국에서 적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결정내렸다.웹닷컴투어와 일본투어를 병행하여 출전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국가대표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치면 정석코스를 밟고 온 임성재는 KPGA 투어 최연소 선수이다. 대회밖에서는 농담도 잘하는 밝은 임성재는 피곤할때는 하루종일 수면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을 한다고 전했다. 베테랑 선수처럼 혼자서도 컨디션 조절을 할 줄 아는 임성재의 장점은 강한 멘탈력과 젊음인것 같다.
2013년 미국무대를 떠나 5년만에 다시 웹닷컴투어에 도전한 김비오는 공동7위에 올라 12개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