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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입도인원 대폭 는다

1일2회400명에서 하루4회1천880명 규모로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12/06 [09:28]

 

내년부터 독도에 입도할 수 있는 인원이 1일2회400명에서 하루4회1천880명 규모로 크게 늘어난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회에서 독도 입도인원 증원 문제를 심의한 결과, 긍정적 결론을 내림에 따라 입도인원을 크게 늘리기로 결정했다는 것.

이를위해 경북도와 울릉군은 독도 동도(東島)의 접안시설 선착장과 방문객 탐방로 등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입도인원 확대에 따른 사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입도인원 확대는 영토수호 차원은 물론 독도 발전을 앞당기고 관광객 증가 등 동해안 해양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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