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상화폐 채굴기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은 2일 가상화폐를 구입하기 위한 외화 휴대반출이 급증했다며 관세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관세청 업무보고에서 "가상통화를 이용한 외화 휴대반출은 2017년 전년대비 건수 2배, 금액 3.5배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최근 가상화폐 광풍이 분 것도 언급하며 “가상화폐 해외원정 및 신종 환치기가 성행하면 결국 피해자는 개인투기자나 청소년들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날 공개한 '가상화폐 채굴기 수입 국가별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369대에서 2017년 2만대를 넘어섰다. 수입 금액도 50만 달러에서 3천만 달러(한화 약 324억원)로 급증했다.
이에 이 의원은 "가상통화 채굴기가 불법 수입으로 적발되는 경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관세청은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