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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
일간신문들의 2007년 새해 첫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조선-중앙-동아-매일경제 등 일간신문들의 새해 첫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39-44.9%로 최선두를 달리고 있다. 만약 2007년 1월 현재 대선을 치른다면 여론조사 결과로 보아 이명박의 당선이 확실한 상황, 그러나 지지율의 변화는 살아 있는 생물이라 올 12월19일의 선거 결과는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 입장이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조사한 여론조사결과를 조선일보가 발표했다. 조선일보 1월1일자는 "지난 12월 26~27일 전국 성인 2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40.7%)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19.3%)와 고건 전 총리(15%)를 두 배 이상 차이로 앞섰다."고 보도했다. 빅 3 이외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3.9%,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 3.5%,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1.6%,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1.2%,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1%,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0.9%,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0.9% 등의 순이었다."고 전했다.
중앙일보의 여론조사에서도 이명박이 1위를 차지했다. 중앙일보 1월1일자는 "일반 유권자들 이 39%, 박 20%, 고건 18.1% 한나라당 대의원을 상대로 한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전 당 대표를 오차 범위 안에서 앞섰다. 일반 유권자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선 이 전 시장이 박 전 대표와 고건 전 국무총리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유력 주자 7명을 일반 유권자에게 먼저 불러주고 어떤 사람을 가장 지지하는지 물어본 결과 이 전 시장이 39.0%로 1위를 달렸고 박 전 대표 20.0%, 고 전 총리 18.1%였다. 이어 손학규 전 경기지사 3.5%,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2.8%,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1.8%,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0.9% 순이었다.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13.9%였다."고 전했다.
동아일보 조사에서도 이명박이 앞섰다. 동아일보 1월1일자는 "이명박 전 시장은 여야 대선주자를 망라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44.9%)였다.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 28일 전국의 성인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하고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고건 전 총리,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가 맞붙는 대결구도에서 이 전 시장이 47.7%로 1위였고, 박 전 대표가 21.3%, 고 전 총리가 19.0%, 권 대표가 4.4%로 뒤를 이었다."고 공개했다.
이 신문은 "조사 결과 여야 대선주자 전체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이 전 시장이 44.9%로 2위인 박 전 대표(17.3%)를 27.6%포인트 앞섰다. 그 뒤를 고 전 총리(14.1%) 손학규 전 경기지사(3.3%)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1.8%)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1.5%)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1.5%)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1.4%)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0.3%)이 이었다."고 덧붙였다.
경제신문인 매일경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이명박이 최상위였다. 매일경제 1월1일자는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이 전 시장 지지율은 40.6%로 박근혜 전 대표(13.5%), 고건 전 총리(12.6%)보다 3배가량 높았다."면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3.1%로 그 뒤를 이었고 손학규 전 경기지사(2.4%),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0.8%),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0.5%),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0.5%) 순이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