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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찰부지의 정서방이 크게 좁으면…일탈 파계하는 성직자 생겨

주역(周易)에서 <선천(先天)의 정서방(☱兌)>은 <후천(後天)의 동남간방(☴巽)>에 해당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3/02 [09:07]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힐링]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터=지상(地相)을 정전지법(井田之法)으로 구분하여 나누면 9개의 구역 중에서 중앙을 제외하고 8개의 방위에 따른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8개의 구역에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의 형상에 따른 길흉화복이 서로 다르게 일어남함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는 정서방의 집터=지상(地相)의 형상이 어떤가에 따라 그 집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길흉화복이 일어나는지를 따져보려고 한다. 즉 집터의 8개의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의 넓고 좁듯 장결(張缺)한 형상과 길흉화복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보자는 이야기다.

 

집터 중에서 집터의 정서방()이 좁고 부족하여 이지러지듯 결()한데 동시에 정동방()도 좁고 부족하여 이지러지듯 결()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동북간방()의 집터가 지나치게 크고 넓어 늘어지듯 장출(張出)하게 된다. 이러한 집터에서는 언어장애인 일명 벙어리를 두게 되는 두려움이 있게 된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서방()을 인체에 비유하면 입()에 해당하고 정동방()은 음성에 해당하는 방위다. 즉 정서방이라는 입()의 방위가 부족함이니 음성이 나오지 않게 됨인 것이고, 동북간방()은 위()가 틀어 막혀서 소통이 안 되는 불구가 되는 상()이므로 언어장애인 일명 벙어리를 내는 흉상이라고 판단을 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그리고 정서방()이 좁고 부족하여 이지러지듯 결()하고 동북간방()의 집터도 좁고 부족하여 이지러지듯 결()한 지상(地相)에서, 동북간방()의 집터에 더러운 물이 고여 있는 하수구(溝渠) 개천 도랑() 연못() 등이 있게 되면 가정의 육친 중에 코가 떨어져나가거나 코가 이상한 형상을 하는 흉한 사람이 생기게 된다.

 

그러함의 이치는 동북간방()을 산()이라 하고 코()라고 하기 때문이다. 인상학에서도 코는 토성(土星)이 되고 얼굴 중에서 코는 산이 되는데 그 자리에 더러운 하수구 개천 못 도랑 등이 있게 된다면, 정서방()의 좁고 이지러지듯 부족함과 동북간방()의 오염된 더러운 기()가 서로 통하여 얼굴 중의 산에 해당하는 코가 손상(損傷)을 입어 흉하게 된다는 이치인 것이다.

 

따라서 집터인 지상(地相)이나 건물의 가상(家相)은 모두다 동북간방()과 정서방()2개소가 산택통기(山澤通氣)하여 서로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 집안에 나쁜 재해가 초래될 수 있는 빌미가 제공되는 두려움이 있는 곳이므로 가장 주의를 해야 할 곳이다.

 

한편 집터 중에서 정서방()이 크게 좁고 부족하여 이지러지듯 대결(大缺)한 사원(寺院)이나 교회 등의 터에서는 신도는 물론 일반 사람들의 존경을 못 받고 일탈하거나 색정으로 인해서 파계(破戒)하는 승려 신부 목사와 같은 성직자가 나오게 되는 두려움이 있게 된다.

 

그러함의 이치는 주역(周易)에서 선천(先天)의 정서방()은 후천(後天)의 동남간방()의 자리()에 해당된다.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기를 동남간방()을 승려 신부 목사와 같은 성직자라고 했다.

 

그러므로 집터 중에서 이런 정서방()의 방위가 크게 부족하여 기운이 작게 됨은 바로 승려 신부 목사와 같은 성직자가 덕을 잃는 상()이므로 신도는 물론 일반인들의 존경을 잃게 되는 상()인 것이고, 정서방()의 색정에 빠져서 파계하는 승려 신부 목사와 같은 성직자가 나오게 되는 이치라 할 것이니 경계해야 할 일이다.

 

정서방()의 집터에 정원이나 화단이 있을 경우에 이곳에 붉은 색(紅色)이나 보라색(紫色)의 꽃이 피게 되면 동북간방()에 홍() () 자색(紫色)의 서로 다른 돌()인 이석(異石)이 있게 된다고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고 있다.

 

집터의 동북간방()에 이러한 홍() () 자색(紫色)의 돌이 있게 되면 정북방()의 음기(陰氣)를 불러들여서 피를 토하듯 토혈(吐血)하고 사망하는 사람이 나오는 빌미가 된다고 하고 있다. 그러함의 이치는 <동북간방()의 간산(艮山)><정서방()의 산택(山澤)>과 서로 통기(通氣)를 하여 동색의 이석(異石)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설괘전(說卦傳)에 정북방()을 피()라고 했으므로 정서방()()에서 토혈(吐血)하고 사망할 수 있는 두려움이 있다고 판정할 수가 있음인 것이다. 이처럼 모든 택지 내에 있는 화초에서 홍색이나 자색의 꽃이 피고 샘물(泉水) 연못() 등에 이러한 꽃의 그림자가 비추게 되면 반드시 정서방()에 홍색이나 자색의 돌이 파묻혀 있게 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집터의 집안에서는 후에 나병(癩病)의 후손을 두게 될 수도 있는 빌미가 제공됨인 것이니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서방()을 택()으로 하는데 샘물과 연못 등은 모두 태택(兌澤)에 해당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과 같은 정서방()의 집터에는 당연히 홍() () 자색(紫色)과 같은 동일한 색깔의 돌이 파묻혀 있게 됨인 것이다. 정서방()의 등 뒤()=속내는 동북간방()이므로 즉 기혈순환의 길을 홍자색의 돌이 있어 집터의 기맥(氣脈)을 압박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피()가 부패하여 고름이 되는 상()이니 나병을 일으킬 수 있는 빌미가 된다고 판단할 수가 있음인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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