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이 9일 오후 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강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주민께 알리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 ▲ 양 의장(사진, 왼쪽)은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여러분과 함께 활기찬 강동, 빛나는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오른쪽 심재권 의원)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양 의장의 의정보고대회가 열린 가운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며 이 지역 국회의원인 심재권(강동구 을)의원이 참여하여 힘을 실어 주었다.
양준욱 의장은 강동구 구의원 재선, 서울시의회 3선 등 강동구에서 5선의 의정활동을 거치며 강동구 주민의 권익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애써 왔다.
10년 주민 숙원사업, 암사역사공원 조성-
지난해 172억원의 예산 확보, 올해도 70억원 예산 추가 편성해 공사 착공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양 의장은 “10년 주민 숙원인 암사역사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해 17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사를 착공하는 염원을 이끌어 냈으며 올해도 70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천동초-천일초 앞 구불구불하고 좁았던 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했으며 3321번 버스 노선도 함께 신설했다.”며, “특히 20년 숙원 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실시설계비 3억원, 공사비 25억원을 확보해 올해 상반기 공사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의장은 “이 밖에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생활체육 축구전용구장, 야구전용구장을 조성하고 서울시 최초 학교운동장 사용 조례까지 제정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렇게 양 의장이 강동 발전의 전반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와 올해 확보한 예산만 2,507억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 이 날 양 의장의 의정보고회는 시작되기 전부터 강동구민회관 1층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2,000여명의 구름인파가 몰려 1.2층을 가득 메워 대성황을 이뤘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지역 최대 현안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강력 촉구할 것
양 의장은 “지역 최대의 현안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을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독대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을 강력 촉구하는 한편 주민들과도 정보 공유 및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의장은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여러분과 함께 활기찬 강동, 빛나는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준욱 의장은 지난해 국제언론인클럽(이웅길 회장)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 기부천사클럽,(주)MB글로벌이 주관한 행사에서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도 수상했다.
한편, 이 날 양 의장의 의정보고회는 시작되기 전부터 강동구민회관 1층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2,000여명의 구름인파가 몰려 1.2층을 가득 메워 대성황을 이뤘다. hpf21@naver.com
![]()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이 9일 오후 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강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주민께 알리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