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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북 콘서트에 1만명 운집 '성황'

돈보다 사람의 목숨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 수 있었으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3/12 [14:32]

전해철 의원, 지금까지 살아온 역사가 노무현, 문재인과 함께 한 역사

 

더불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인 전해철 의원은 3월 10일 수원 아주대에서 열린 첫 저서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 북 콘서트가 1만 여명의 구름 인파가 참석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해철 의원(사진, 중앙)은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발판삼아 오는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승리하여 문재인 정부가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을 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행사에는 민주당 현역 의원 45명, 민주당 소속 경기 지역 도의원 60여 명, 민주당 소속 경기 지역 자치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석현, 박병석 국회 전 부의장, 이재정 경기도 교육청 교육감, 우원식 원내대표의 축사와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민주당 대표, 문희상 국회 부의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하여‘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북 콘서트를 축하했다.

 

북 콘서트에 참석한 김진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지방선거에서 높은 도덕성 가진 후보가 필요한데 이 자리에 있는 정치인 중에 가장 도덕성이 높은 정치인 중 한 분이 전해철 의원이고 노무현과 문재인을 가장 잘 아는 정치인이 전해철”이라며,“전해철 의원이 지금까지 살아온 역사가 바로 노무현과 문재인과 함께 한 역사”라고 평가했다.

 

탄핵의 주역은 진정으로 전해철 의원!

 

우상호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당시 원내대표였다. 그 탄핵이 진행되는 긴 기간 동안, 당이 흔들리고 최고위원 이견이 있을 때마다 나선 사람이 있다. 바로 전해철 의원이다. 그는 중심을 딱 잡고 의견이 엇갈릴 때마다 조정을 하고 사람들이 용기 내지 못할 때마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참된 지도자였다. 탄핵의 주역은 진정으로 전해철 의원”이라고 추켜세웠다.

 

박주민 의원(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은“전해철 의원은 해야 할 일을 마음먹으면 누구보다 강한 추진력으로 일하고 그런 모습들이 후배들이 많은 존경심을 갖는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돈보다 사람의 목숨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 수 있었으면...

 

이어진 축하 인사에서 전명선 4.16세월호 참사 가족위원회 위원장은 "4년 전 처절하게 아팠던 시간이 있었다”며, "아픔을 겪는 저희에게 손을 내밀었던 사람다운 사람이 전해철 의원이다”라고 말했다. 세월호 유가족이 손수 만든 선물을 건네며 전명선 위원장은 "돈보다 사람의 목숨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한 땀, 한 땀 우리 부모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을 전해철 의원을 위해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북 콘서트 토크 게스트로는 정청래 전 의원, 박주민 의원, 이재정 의원과 최재성 민주당 정당발전위원장, 이호철 전 민정수석, 양정철 전 비서관이 함께 했다. 박주민 의원은“전해철 의원은 해야 할 일을 마음먹으면 누구보다 강한 추진력으로 일하고 그런 모습들이 후배들이 많은 존경심을 갖는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최재성 위원장은“문재인 당 대표 시절 당이 흔들리고 탈당이 시작되었을 때 당의 존립과 당의 혁신을 위해 스스로를 버리고 낮출 줄 아는 사람이란 걸 느꼈다”며, “당이 위급할 때 보이는 모습에서 쨍한 그런 게 왔던 전율을 느끼게 해줬던 순간이었고, 위로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소위 3철로 불리는 세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호철 전 민정수석, 양정철 전 비서관이 처음 공식석상에 함께 해 전해철 의원을 응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소위 3철로 불리는 이호철 전 민정수석, 양정철 전 비서관
처음 공식 석상에 함께 해 전해철 의원 응원

 

한편,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소위 3철로 불리는 세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호철 전 민정수석, 양정철 전 비서관이 처음 공식석상에 함께 해 전해철 의원을 응원했다. 이호철 전 수석은 "저희들이 10여년 이상 같이 일했는데, 함께한 시간이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래서 전 의원이 잘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양정철 전 비서관은“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보좌했다는 점에서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전해철 의원에게는 문 대통령과 가깝다는 이유로 당에서 정치적으로 여러 헌신을 많이 해 애잔한 마음이 있다. 전해철 의원이 아마 어떤 정치적 목표를 갖고 도전하는 게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hpf21@naver.com

 

더불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인 전해철 의원은 3월 10일 수원 아주대에서 열린 첫 저서‘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북 콘서트가 1만 여명의 구름 인파가 참석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진, 전해철 의원 공보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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