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서울역 역사거리 조성...가장 사랑받는 첫 여성 서울시장 될 것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꿈이룸학교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공식 선언했다.
![]() ▲ 박영선 후보는 “서울은 독일보다 물가가 3배나 비싸다“며, ”서울코인은 지하철 사용, 농산물 직거래 등 자원봉사자 에너지를 경제 활성화 에너지로 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민과 젊은이가 도심에 살 수 있도록 유휴철도부지 100만평과 30여개 역세권을 활용해 신혼부부 임대주택과 청년 임대주택 1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피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이 날 박영선 의원은 "서울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사람,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자연과 경제, 문화가 숨 쉬는 미래 서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4년간 55만여명, 한달 평균 1만2천여명이 3040세대 젊은이들이 서울에서 경기도로 떠나고 있다“며, ”지난해 출산율의 전국 평균이 10.5명인데 서울의 경우 역대 최저인 0.84명이고, 서울의 성장률 역시 2%대로 전국 성장률 3%대를 밑돈다. 서울이 번영과 쇠퇴의 기로에 섰다"고 지적했다.
박영선 예비 후보는 “서울이 번영과 쇠퇴의 기로에 섰다. 서울시는 도시 경쟁력에서 2015년 10위에서, 2017년 38위로 추락하여 서울은 쇠퇴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에 실패한 서울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강남과 강북의 불평등은 서울을 둘로 갈라놓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 박영선 후보는 “서울이 번영과 쇠퇴의 기로에 섰다. 서울시는 도시 경쟁력에서 2015년 10위에서, 2017년 38위로 추락하여 서울은 쇠퇴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에 실패한 서울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강남과 강북의 불평등은 서울을 둘로 갈라놓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역대 가장 많은 서울공원과 도심 숲 40% 조성하겠다.
박 의원은 ‘숨 막히는 서울’을 ‘숨 쉬는 서울’로 바꾸기 위한 환경‧경제‧문화 분야의 3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서울이 북경보다 대기오염이 심각하다”며, "미세먼지가 없는 파란하늘 서울, 자연이 숨 쉬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 대안으로 “이동하는 공기청정기인 수소 전기차 도입과 물관리 대책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역대 가장 많은 서울공원과 도심 숲 40%를 조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 ▲ 박 후보는 ”서민과 젊은이가 도심에 살 수 있도록 유휴철도부지 100만평과 30여개 역세권을 활용해 신혼부부 임대주택과 청년 임대주택 1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피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유휴철도부지 100만평과 30여개 역세권-신혼부부와 청년 임대주택 10만호 공급
서울코인 도입-지하철 사용, 농산물 직거래 등 자원봉사자 에너지를 경제 활성화 에너지로 전환
경제 분야에서는 “서울을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화 하기 위해 AI(인공지능)로봇 소피아를 서울로 초청하고 자율자동차를 도입하는 등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서울코인’을 도입하여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정책을 쏟아냈다.
그는 “서울은 독일보다 물가가 3배나 비싸다“며, ”서울코인은 지하철 사용, 농산물 직거래 등 자원봉사자 에너지를 경제 활성화 에너지로 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민과 젊은이가 도심에 살 수 있도록 유휴철도부지 100만평과 30여개 역세권을 활용해 신혼부부 임대주택과 청년 임대주택 1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피력했다.
![]() ▲ 박영선 예비 후보는 "문화가 숨 쉬는 서울을 위해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왕족의 궁궐에서 시민의 궁궐로'
북악산-경복궁-광화문광장, 광화문사거리-서울시청 앞 광장-숭례문 광장-서울역까지 구간 등 4개 구간 역사거리 조성 - 서울 랜드마크화
문화가 숨 쉬는 서울을 위해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지리학 전공자인 박영선 의원은 “문화가 숨 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왕족의 궁궐에서 시민의 궁궐’로,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 시대와 함께 서울의 대표 역사거리를 조성하겠다”며, “북악산-경복궁-광화문광장, 광화문사거리-서울시청 앞 광장-숭례문 광장-서울역까지 구간 등 4개 구간으로 나눠 북악산에서 서울역까지를 잇는 역사거리 조성하여 서울의 랜드마크화하겠다”는 광화문시대의 획기적인 역사거리 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정의롭고 깨끗한 더 파란 하늘의 서울의 시장이 될 것을,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는 강단 있는 서울시장이 될 것을, 가장 사랑받는 첫 여성 서울시장이 될 것을 선서한다"고 강조했다.
![]() ▲ 끝으로 그는 "정의롭고 깨끗한 더 파란 하늘의 서울의 시장이 될 것을,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는 강단 있는 서울시장이 될 것을, 가장 사랑받는 첫 여성 서울시장이 될 것을 선서한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질의응답 시간에 기자는 “서울’을 ‘숨 쉬는 서울’로 바꾸기 위해, 파란하늘 서울, 자연이 숨 쉬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그 대안으로 “이동하는 공기청정기인 수소 전기차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예산이 수반되는데 대안은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 후보는 “충전소 1대당 25억이 소요된다. 하지만 신형충전소는 15억 정도 든다.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교통에 150억을 투입했다. 이 금액이면 충전소 10개를 설치할 수 있다.”며, “서울시를 커버하려면 1만대가 필요한데 그 성공적 사례는 울산시이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울산시는 수소 전기차를 구입 시 정부 보조금 2천5백만원, 울산시에서 2천 5백만원을 지원하여 실제는 구매자가 1천만원 정도이면 수소 전기차를 구입할 수 가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박영선 서울시 예비 후보는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서민이 도심에 활기차게 사는 서울, 청춘이 일자리 걱정 안하는 서울, 누구나 창문 활짝 열고 살 수 있는 서울, 아이를 편안하게 키울 수 있는 서울, 평화와 민주주의를 만끽하는 서울,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는 강단 있는 서울시장, 가장 사랑받는 첫 여성 서울시장이 될 것을 서울 시민과 민주당원, 그리고 박영선 이름 석 자 앞에 선서한다”며 공식 출마 선언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시장 출마선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hpf21@naver.com
![]()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꿈이룸학교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공식 선언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