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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강북지역 SOC 투자확대 균형발전"

서울시민을 위한 GTX – 강북지역 5개역 추가 설치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3/25 [14:26]

“대중교통마일리지제” 최초 도입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3월 25일 14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숨 막히는 서울에서 숨 쉬는 서울」을 위한 정책제안 “①미세먼지 해결-이동하는 공기청정기 수소전기차 도입, ②경제가 숨쉬는 서울-블록체인 을 기반으로한 서울형 코인 도입, ③문화가 숨쉬는 서울-서울의 대표 역사거 리 조성, ④경제가 숨쉬는 서울-서민이 도심에 살아야 한다는 역세권 중심의 주거정책. ⑤ 아이를 편안하게 키울 수 있는 서울-서울시 만5세 이하 아동의 무상의료 정책” 발표에 이어 '교통이 숨쉬는 서울'을 위한 여섯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년간 승용차 미보유 가구에게 대중교통요금 20% 할인 등 자가용 미보유자에게 이동(Mobility)의 부담을 경감해 주고 이동권을 보장해 교통 수요관리를 통한 서울시 교통혼잡 완화를 유도하겠다”는 획기적인 정책으로 “이를 뒷받침하여 무인자율주행버스, 수소연료버스 이용시 마일리지 1.5배 적립으로 시민들로부터 친환경 차량 도입 여론을 형성하여 숨쉬는 서울로 만들겠다”는 서울시 균형발전 친환경 대중교통정책의 복안을 제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서울의 SOC 현황과 문제점

① 강북지역의 취약한 SOC현황


강남 3구에 비해 강북지역의 지하철 접근성(역사 수, 접근소요시간)이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하다(서울연구원 가구통행실태조사. 2015). 강북지역 13개 구의 평균 지하철 역사 수는 10.5개로 강남 3구 지하철 역사 수 평균 18개에 비해 매우 부족하다. 특히, 강남 3구 지하철 역사 수는 강북지역의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의 지하철 역사 수 평균 7.3개에 비해 거의 2.5배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하철 평균 접근시간의 경우 강북지역에서 지하철 역사까지의 평균 접근시간은 11.1분으로 강남 3구의 평균 접근시간 9.6분에 비해 높으며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의 경우 13.1분으로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에 대한 접근성에서 강북지역이 상대적으로 매우 불편하다.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 후보는 "이처럼 가장 보편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에 대한 접근성 의 차이는 강북지역의 낙후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적, 사회적 차별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② 미래의 SOC인 GTX 논의과정에서 서울시의 방관자적 입장


경기도와 국토교통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GTX 건설이 서울시의 주요 지점을 통과하는 등 서울시의 SOC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방관자적 입장을 견지하는 등 서울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이나 도시개발과의 연계성 확보를 통한 서울의 경쟁력 제고에 대해 무관심하다.

 

‘교통이 숨쉬는 서울’을 위한 교통분야 주요 공약
① 서울시민을 위한 GTX – 강북지역 5개역 추가 설치


GTX A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B,C 노선도 추진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으나 문제는 서울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기능이 미비하고 GTX와 서울도시개발과 기존 서울시내 도시(광역)철도와의 연계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박영선 후보는 "GTX-A노선에 옥수, 홍제 2개 역사, GTX-B노선에 동대문 1개 역사, GTX-C노선에 성수, 도봉 2개 역사를 추가해 서울시내 역간 거리를 최소 약 4km를 유지하도록 하며 필요시 대피선을 만들어 급완행 운행으로 GTX의 목표 표정속도를 유지하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강남 3구에 비해 강북지역의 지하철 접근성(역사 수, 접근소요시간)이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하다(서울연구원 가구통행실태조사. 2015). 강북지역 13개 구의 평균 지하철 역사 수는 10.5개로 강남 3구 지하철 역사 수 평균 18개에 비해 매우 부족하다. 특히, 강남 3구 지하철 역사 수는 강북지역의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의 지하철 역사 수 평균 7.3개에 비해 거의 2.5배 수준을 보이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노선도

 

① GTX역세권(동대문, 서울역, 청량리, 성수, 옥수, 창동, 도봉, 망우, 홍제, 연신내, 신도림 등)을 신개념 방식(상가, 오피스, 공원, 주거가 함께하는 방식)으로 개발(대중교통중심개발(TOD))하고 특별TOD지구로 지정해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로 강북 개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② “대중교통마일리지제” 도입
대중교통을 이용한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시민의 가계부를 가볍게 하기 위해 대중교통마일리지 사용 마켓 구축․확대를 통하여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 마일리지 블록체인에 기반 - 서울형 코인과 연계 서비스 확대로 서민의 교통비 경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 후보는 “2년간 승용차 미보유 가구에게 대중교통요금 20% 할인 등 자가용 미보유자에게 이동(Mobility)의 부담을 경감해 주고 이동권을 보장해 교통 수요관리를 통한 서울시 교통혼잡 완화를 유도하겠다”는 획기적인 정책으로 “이를 뒷받침하여 무인자율주행버스, 수소연료버스 이용시 마일리지 1.5배 적립으로 시민들로부터 친환경 차량 도입 여론을 형성하여 숨쉬는 서울로 만들겠다”는 서울시 균형발전 친환경 대중교통정책의 복안을 제시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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