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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면담

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 및 9호선 연장 협조 요청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3/26 [15:12]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이하 ‘김상호 후보’)는 지난 2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하 ‘김현미 장관’)을 면담하고 △지하철 5호선의 조기개통, △9호선 연장,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조기개통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김상호 후보는 지난 2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왼쪽)을 면담하고 △지하철 5호선의 조기개통, △9호선 연장,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조기개통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상호 후보는 이날 면담과 관련 “하남시 주요 현안인 3가지 안건의 건의사항을 김현미 장관에게 설명하며 적극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미사강변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수요 폭증으로 시민의 안전과 운영에 지장이 없다면 지하철 5호선의 조기개통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현미 장관은 “검토해보겠다”고 답하면서 “시민의 안전은 완벽해야 하고 불편은 없어야 한다는 김상호 후보의 말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또한 김상호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제3차 국가망 계획에 반영된 9호선 6단계 구간(감일~미사)에 대한 협의의 조속한 추진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선 “현재 서울시가 9호선 5단계 구간(고덕~강일)에 대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반영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절차에 맞춰 논의될 것”이라고 답했다.

 

김상호 후보는 아울러 대중교통 미비로 인한 미사강변도시 시민들의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감일-초이간 광역도로의 조기개통을 검토해달라고 김 장관에게 요청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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